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면접 보러갈 회사에서 몇 가지 서류를 지참해서 오라는데 서류봉투에 넣어가야 할까, 무지 흰봉투에 세번 접어서 넣어가도 될까ㅠ?



 
익인1
1이 낫지용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가방에 서류봉투가 안 들어가서 들고가야할 듯ㅠ
3시간 전
익인1
웅 괜찮아 서류봉투는 많이들 들고 다녀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서류봉투에 넣어가야겠당ㅎㅎ
3시간 전
익인2
1
3시간 전
글쓴이
응 고마워!
3시간 전
익인3
봉투 고~
3시간 전
글쓴이
익이니가 말하는 봉투가 서류봉투 맞지?
3시간 전
익인3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ㅎㅎ
2시간 전
익인4
서류봉투에 넣자!
3시간 전
글쓴이
응응 땡큐!
3시간 전
익인5
클리어파일에 넣어도 될 듯
3시간 전
글쓴이
클리어파일에 넣고 서류봉투에도 넣을까 했었거든ㅎㅎ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93 9:4744618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29 10:5633831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57 14:1715365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73 4:5723372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39 13:599596 0
집에서 넘어지는게 젤 서러움2 18:16 30 0
요듬같은 날씨에 차박하면 얼어죽지??2 18:16 13 0
나 진짜 상식 없는데 .. 우주는 무중력 상태야?20 18:15 263 0
피임약 먹고 생리 미뤘았는데 8 18:15 26 0
나 노출있는옷 입으면 안되겠다ㅠㅠㅠ1 18:15 31 0
카톡에도 눈 오고 인스티즈에도 눈오네3 18:15 9 0
사이 안좋은데 같이 일해야할때... 1 18:15 9 0
토익 1000제 4살까? 3은 다 풀어봤음!1 18:14 12 0
코스 구름백 미니 어때?3 18:14 13 0
대학생땐 적당한 가격대 가방 사는게 나은듯6 18:14 45 0
정시합격 예측하는 곳이 진학사인가? 18:14 9 0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고싶을때 먹는 삶 좋겠다3 18:14 26 0
나이들수록 고기가 버겁게 느껴져 밥 반찬으로 먹기에1 18:14 13 0
월급거의최저 왕복한시간 일어려운거없음 사람들좋지도나쁘지도않음 18:14 14 0
삼선우동시킬까 그냥우동시킬까ㅠㅠ3 18:14 15 0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 18:13 234 0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쓸모없는 부심 이거인듯 18:13 26 0
요만큼에 마넌이 넘네,,5 18:13 440 0
엄마가 정신과 다니는 사촌언니 맨날 걱정하는데 1 18:13 89 0
나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거의없어8 18:1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