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366 14:2139040 0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192 17:2042997 2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4 18:5925412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12:2215610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12:5615557 0
요즘 날씨 서울 추워? 밖에 털자켓 입고다니는 사람 있나?1 03.06 00:09 133 0
가끔 집에 애인이나 친구 놀러오는 자취생익들아 샴푸 하나 사면 얼마나 써? 03.06 00:09 26 0
중환자실 신규 입사한 지 한 달 됐는데 손목 다 나간 듯 03.06 00:09 33 0
누가계속 내 애플아이디로 로그인하려고하려는데1 03.06 00:09 24 0
아니 남친이랑 전화 하는데 남친보다 직급 낮은 사람이 뭐하는거냐고 화냄ㅋㅋㅋㅋ7 03.06 00:09 39 0
대전 여자들은 번따를 자주 하니...? 03.06 00:09 56 0
너넨 친해졌던 사람 특징 있어?62 03.06 00:08 617 0
단기알바 연락 못받았는데 오늘해도 되겠지...??ㅠㅠ 2 03.06 00:08 80 0
이성 사랑방 내가 느낀 연애 진리가9 03.06 00:08 543 0
전문직인데 발전하고 싶지가 않아..4 03.06 00:08 110 0
이성 사랑방/ 적극적으로 표현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3 03.06 00:07 233 0
작년 2월에 졸업했는데1 03.06 00:07 75 0
안과 가면 스마일라식 / 라섹 / 라식 중에 뭘로 해야 되는지 4 03.06 00:07 53 0
Esg 컨설팅 오지마라4 03.06 00:07 53 0
난 근데 진짜 웃는걸로 덕 마니 봄 2 03.06 00:07 99 0
외국계 회사 인턴중인데 벽느끼고 있음1 03.06 00:07 70 0
카톡 답장 너무 빠른 친구 부담스러워?2 03.06 00:07 42 0
블로그에 생리통얘기 쓰는거 좀 그래?1 03.06 00:06 41 0
순하리 레몬진 알아? 난 캔맥주대신 이거만 먹음1 03.06 00:06 72 0
신입 자꾸 말끝이 ㄷㄷ 붙이는데...왜이러는걸까...13 03.06 00:06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