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김대중 아니면 민주당 뽑는다
노무현 아니면 민주당 뽑는다
문재인 아니면 민주당 뽑는다

매 대선마다 이 짓함
저렇게 말하는 애들 특 = 누가 나와도 민주당 안뽑음


 
익인1
저런 애들 때문에 윤이 대통령 된건데 반성이 없어 에휴
19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21 12.16 17:144754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9 12.16 23:5836689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0 12.16 23:1428304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75 12.16 17:16318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59 7:378459 0
나 신입인데 팀장님이 보건휴가 꼭 써야한다고 0:24 20 0
곱창 못먹는 남자 별로야?6 0:24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업 강요하면 너넨 기분 나빠??7 0:24 128 0
강아지 두달? 안씻겼는데 꼬슌내 지림2 0:23 85 0
경구피임약도 부작용이 흔해? 0:23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면 표현도 줄어드나?6 0:23 115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는 진짜 편하고 말 잘 통한다고 생각하면9 0:23 17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원하는데 이런 말 하면 기분나쁘려나..? 9 0:23 15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일주일간 맘고생 심하게 했더니 병남 0:23 54 0
아무리 친해도 해외여행 같이 가기 싫은거 이해 돼? 8 0:23 35 0
썸남이랑 약속 미루는 방법 좀 2 0:23 19 0
솔직하게 키 160이면2 0:22 84 0
물대신 탄산 커피 마시는 사람이 있다고...?1 0:22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하고 어릴 때 결혼한 익들 있어?3 0:22 85 0
실용글쓰기 커트라인 합했다…!6 0:22 252 0
오늘 당장 출국인데 여권정보가 다르대 급해ㅠ‼️4 0:22 46 0
알바몬 잘 아는 사람 0:21 48 0
호텔 수영장 가본익들아ㅠㅠㅠ이렇게 입고가도 돼?10 0:21 707 0
우와 잠 너무 안온다 ㅋㅋㅋㅋ 1 0:21 21 0
삼프터 의무감으로 하는사람 있어? 0: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