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짱친은 아니고 1년에 한번정도 보는 모임인데 애매하네..


 
익인1
아닝
14시간 전
익인2
아니...
14시간 전
익인3
1년에 한번이면 구지...
14시간 전
익인10
굳이…..
14시간 전
익인3
알어...
14시간 전
익인10
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아는데 왜 그렇게 쓴거야..? 난 모르는줄알았어 미안
14시간 전
익인3
구냥 구어체로 쓴다고 쓴거야 불편하면 안할게...
14시간 전
익인4
ㄴㄴ
14시간 전
익인5
걔네가 뭔데..ㅋㅋㅎ
14시간 전
익인6
ㄴㄴ
14시간 전
익인7
난 쐈어
14시간 전
익인8
아니..? 부모님도 애인도 아니고 친구..? 뭐 너익 친구들도 그러면 쏘고 아니면 쏘지마 굳이
14시간 전
익인9
엥 개에바야 절대 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0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398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2 12.16 23:5811966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3 12.16 23:14713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499 0
지금 폰겜하다가 발열 왕창 올라오면 4:19 101 0
엽떡 그냥 보통의 떡볶이 맛인데13 4:19 521 0
이성 사랑방 넌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줄 것 같아 플러팅이다 아니다23 4:19 462 0
거의 일주일동안 혼자 저녁 뭐해먹지6 4:18 29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어때??? 쉐이크 추천도ㅠㅠㅠㅠㅠ2 4:17 31 0
최근에 엄마아빠 젊을 때 사진 봣는데 ㄹㅇ 기분 묘하더라 4:17 377 0
익드라 왜 안 자 2 4:17 23 0
가슴 너무 작아져서 우울하다,,1 4:16 30 0
이거 사이즈 차이 많이 나는거야?🥲2 4:16 407 0
난 솔직히 날 질투하는 게 이해가 안됨 그냥1 4:16 110 0
폰케이스 주문했는데 배송이 일주일 넘게 걸림4 4:16 28 0
아 제발좀 민주당 간첩이라고9 4:15 57 2
오사카 후쿠오카 말고 일본 갈만한곳 있을까9 4:15 414 1
이성 사랑방 썸붕 연락했는데 너무 떨려서 잠이안와7 4:14 340 0
다낭성인 익들 비만임? 12 4:14 30 0
아이폰 어플이 일구사라졌어 삭제된건아니구! 뭐지? 4:13 24 0
진짜 너무너무 자고 싶은데 잠이 너무너무 안 올 때 익들 어떻게 함 12 4:12 469 0
2개월반만에 40키로 감량하는거 14 4:11 524 0
지금 엽떡5 4:10 400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크리스마스때 약속있다던 N년전 썸남생각나네ㅋㅋㅋ1 4:10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