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4 12.16 17:14379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1 12.16 15:334791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3 12.16 23:5822068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5512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3 12.16 17:1622524 1
똥머리에 앞머리 있vs.없3 1:04 15 0
요즘 이렇게 살아감2 1:04 361 0
배고픈뎅 야식 시킬까7 1:04 71 0
일본주간연재만화 한국에서도 볼수있는곳있어?4 1:03 17 0
공기업 취준익들 멘탈 관리 어떻게 하니..?1 1:03 127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는 원래 불안한가?2 1:03 191 0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연고에 마데카솔같은 상처회복 효과도 있어?1 1:03 15 0
mbti 과몰입인데 istj들아 이거 백퍼 호감이지?2 1:03 33 0
쌍수 앞트임 적당히 vs 시원하게3 1:03 64 0
전기장판 틀고자니까 넘 오래자 1:03 14 0
하루에 영화관에서 영화 제일 많이 본게 몇편이야??2 1:02 16 0
이성 사랑방 제발 헤어지는게 맞는지 정신차리게 얘기해주라 15 1:02 100 0
나 얼굴 짱 큰데 1:02 17 0
말 자꾸 바꾸는 선임 개빡친다 1:02 15 0
이성 사랑방 소심한 사람은 적극적인 사람 별로임?3 1:02 82 0
갑자기 케이크에 와인 먹고 싶다 1:02 51 0
인생 ㅈ됐다7 1:01 372 0
무인판매점 계산할때 사진찍히는거 용도가 뭘까5 1:01 84 0
친구랑 해외여행 가서 손절한 사람 많던데 썰좀 풀어줘 8 1:01 144 0
안 미끌거리는 핸드크림 있어? 10 1:0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