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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내가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안아달라고 문자했는데 그러면 안되지않나 이 한마디하고 씹었는데 그리고나서 다시 재회했거든 내가 너무 지치고 외롭고 의지할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화나... 참고로 나는 가족이 할머니밖에 없었거든 남친도 이런 상황 알고있고 근데 죄책감 하나 없이 날 만나고 나랑 밥먹고 웃고 떠드는데 갑자기 막 화가 나서 눈물이 나 정병 온건가 왜이러지 이 사람 없으면 난 못살거같은데 근데 남친 싶을정도로 미워 아니 솔직히 남친 잘못은 아니잖아 왜이러냐 진짜


 
익인1
남친 잘못 아닌것도 맞는데 쓰니가 그런감정 가지는것도 어쩔수없는듯
2개월 전
익인4
22
2개월 전
익인2
누가잡은건데?
2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 돌아가시고 1년만에 자연스럽게 만난거 같아 재회 어케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
2개월 전
익인2
이미 끝난관계일것같긴한데..
어쩌다만난건지 궁금하네
너가 매달렸으면 뭐 어쩔수없는거라

2개월 전
익인3
헤어졌어도 쓰니상황알고 위로는해줄수있지않나 매정했네
2개월 전
글쓴이
매정해도 너무 매정했어...
2개월 전
익인5
나라도 그런감정올라올듯... 하 가끔씩 올라올듯 한데 어쩌지...
2개월 전
익인6
그정도면 애초에 왜 다시 사겼을지 모를일.... 제일 가까운 존재가 돌아가셔서 힘드니까 그 대답에 상처받고 배신감 드는것도 이해는돼 근데 진짜 냉철하게 말하면 그건 쓰니 사정이고 상대는 이제 8년사귄 애인이 아닌 남이었을때란 말이야? 그래서 저 대답 자체가 또 개인성파탄까진 아냐 그래서 나라면 걍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고 걔 쳐다도안봤을듯 근데 그럼에도 다시 사겼다는건 그정도로 걜미워하지 않았던거고.. 걍 감안하고 넘기고 계속 사귀던지 계속 마음에 걸릴거면 헤어지던지지
2개월 전
글쓴이
헤어지는게 맞겠지 계속 이런 감정 올라오는거 보면
2개월 전
익인7
8년 만났는데 진짜 안아줄 순 없어도 말로 위로는 해줄 순 있잖아 그냥 사람이 별론데
2개월 전
익인8
아니 근데 전남친한테 안아달라는 문장을 쓴거야..??
2개월 전
익인9
헤어졌을 때여도 만난 8년의 세월이 있으니 어느 정도 위로와 공감을 해주길 바랐을거고 남친 입장에서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한 것 뿐이지 재회한 지금 그때 생각이 나서 밉게 느껴지는거고.. 근데 남친은 잘못이 없긴 해 생각은 다 다른거잖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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