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중3 때 같은 반이었고 그 이후로 접점 없었거든 근데 고딩 때 어디서 날 봤는지 자꾸 페북으로 연락을 하는 거야 난 관심 없어서 읽씹 했는데 그 이후로도 2번 정도 연락 옴
그리고 2년 정도 연락 없다가 자기 전역했는데 내 생각이 났다면서 잘 지내냐고 연락하더라고 그때도 별로... 관심 없어서 그냥 잘 지내지~ 이러고 읽씹했어 그 뒤로도 1년에 한 번 꼴로 연락 오다가 그 주기 도는 타이밍이 딱 저번주였어
귀신같이 연락 오더라고... 근데 진짜 나 예전에도 지금도 쭉 관심 없고 여지 준 적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ㅜ 이거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랑 꾸준히 연락하고 있는데 그 사람 얘기하면서 불편하다고 하면 연락 안 올까?? 근데 진짜 안부가 궁금한 거였는데 내가 혼자 착각한 거면 어떡하지


 
익인1
걍 차단
1개월 전
글쓴이
밑댓 봐 주라
1개월 전
익인1
근데 일년에 한 번? 연럭오는거 굳이 막.. 신경 써야하나…? 만나서 얘기해벌거 아닌데🙂
그래도 거슬리먼 차단 ㄱㄱ

1개월 전
익인2
난 관심인거 같은디
쓰니가 코인이나 부동산으로 돈부자 되는거 아닌이상 중3때 딱 1년 같은반인 사람의 안부를 궁금해 할 필요가 있나...?
매일 볼사이 아니면 그냥 안읽씹 ㄱ

1개월 전
글쓴이
매일 볼 정도는 아닌데 같은 동네 2골목 건너면 있는 진짜 가까운 곳에 살아 언제 마주쳐도 안 이상하긴 한데 이래도 걍 차단해버릴까...?
1개월 전
익인2
나라면 걍 알림 꺼넣고 안읽씹, 읽씹 할듯
1개월 전
익인3
오 나도 중2인가 중3때 같은 반 한번 했는데 20대 중후반까지 생일마다 연락 옴.. 그래서 한 2~3년 걔 생일날 무시했더니 이제 연락 안와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6037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3374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566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8 01.20 18:5710372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6 01.20 23:543099 0
이성 사랑방 isfp 궁금한거 질문4 2:05 80 0
명절 선물 추천좀6 2:05 17 0
25살 거의 96% 모솔인데 2:05 153 0
초등학교때 딴 자격증 이력서에 쓰면 욕먹지 ?13 2:05 223 0
40 나 볼쳐짐 심해보여?? 4 2:05 40 0
오후 7시 25분 비행긴데 퇴근이 4시거든 빡셀까? 1 2:05 22 0
학원 알바 1년째.. 여자애들은 하나같이 다 착한데 2:04 29 0
요즘 편의점 하이볼 뭐 마싯어7 2:04 23 0
가방 둘 중에 뭐 살까?골라주세요ㅠ 셀린느 vs 루이비통16 2:04 167 0
나 25살인디 오랜만에 만난 큰아빠가 키 몇이냐고 물어봐서1 2:04 234 1
요즘 대전 날씨 어때??2 2:03 26 0
srt 사이트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2:03 532 0
난 누구나 다 힘들다는 말이 정말 싫어ㅋㅋ 12 2:03 121 0
본인표출 40 어제 미피 빵 키링 살까 올린 익인데 11 2:03 409 0
신기했던 사주나 타로 썰 풀어조-!! 18 2:03 52 0
해외여행 많이 가본익들아 가장 깨끗한 나라 어디야? 22 2:03 332 0
혹시 가족 중에 잠꼬대 심한 가족 둔 사람 있어?5 2:02 20 0
갑상선 저하증으로 살 30키로 가까이 쪘었는데10 2:02 254 0
치인트 홍설 성격 어때?1 2:02 45 0
여자들끼리 모이면 남자얘기거 젤 재밌긴 한듯3 2:0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