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회사직원 면담하는 커피까지 타다 바쳐야되나..
심지어 아이스티 리필 요청하심 우와 돌겠다~^^ 얼른 퇴사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42 12.20 23:082138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16 12.20 20:311691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7 8:541668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739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160 0
피임약 먹고 생리 미뤘았는데 8 12.16 18:15 48 0
나 노출있는옷 입으면 안되겠다ㅠㅠㅠ1 12.16 18:15 39 0
카톡에도 눈 오고 인스티즈에도 눈오네3 12.16 18:15 15 0
사이 안좋은데 같이 일해야할때... 1 12.16 18:15 15 0
코스 구름백 미니 어때?3 12.16 18:14 27 0
대학생땐 적당한 가격대 가방 사는게 나은듯6 12.16 18:14 84 0
정시합격 예측하는 곳이 진학사인가? 12.16 18:14 10 0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고싶을때 먹는 삶 좋겠다3 12.16 18:14 37 0
나이들수록 고기가 버겁게 느껴져 밥 반찬으로 먹기에1 12.16 18:14 14 0
월급거의최저 왕복한시간 일어려운거없음 사람들좋지도나쁘지도않음 12.16 18:14 17 0
삼선우동시킬까 그냥우동시킬까ㅠㅠ3 12.16 18:14 18 0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 12.16 18:13 373 0
요만큼에 마넌이 넘네,,5 12.16 18:13 588 0
엄마가 정신과 다니는 사촌언니 맨날 걱정하는데 1 12.16 18:13 164 0
나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거의없어8 12.16 18:13 22 0
익들아 프로듀서 줄여서 피디로 불리는거 맞지??? 6 12.16 18:13 109 0
몸 허약한데 가방끈 짧은 거 최악인것같음 12.16 18:13 64 0
아빠가 노트북 사준댔는데 내 돈 보태서 비싼 거 사달라해도 될까..5 12.16 18:12 30 0
노숙자들 너무 싫다....... 12.16 18:12 20 0
20초인데 남친이 백일 챙기지 말자는데 난 챙기고싶거든 12.16 18:1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