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4조각이야!!
먹잘알 나와주세요 ㅠㅠㅠ


 
익인1
전자렌지에 물 조금 넣고 같이 놀려 에프에 하면 딱딱해져잉
3시간 전
익인2
냉장보관이면 전자레인지 물 넣어서 돌려
3시간 전
익인2
2분 정도
3시간 전
익인3
렌지가 짱임
3시간 전
익인4
나두 전자렌지 추천 에프는 치즈가다시늘어나지않아요
3시간 전
익인5
오잉 다들 에프에 얼마나 돌렸길래...? 180도에 3~5분 돌리면 안 딱딱하고 파삭파삭해! 치즈도 쭉 늘어나고 완전 방금 온 피자 돼!
3시간 전
익인5
예열했으면 1분만 돌려야 해!
3시간 전
글쓴이
헉!!!!! 다들 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16 9:4749857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48 10:5638197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1 14:1721470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22 4:572939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3 13:5912368 0
알바 내일가서 이번달까지만 한다고하는거 오바야??4 17:59 29 0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거리를둬3 17:59 54 0
중소기업 서류는 거의 다 뚫어? 200-300명 규모 17:59 45 0
사무직 단기 알바는 일용직으로 신고해? 아님 3.3?4 17:59 24 0
동기 미국가네 17:59 50 0
뉴발 530이 유명한거야???2 17:59 17 0
헤어졌다… 17:59 16 0
내꿈은 돈이랑 시간이 많이들어....1 17:59 22 0
얘들아 나 한시에 밥먹었는데 아직도 배불러서 불쾌해..어떡함1 17:59 13 0
퇴사 지금 말하면 1월 중순까지는 다녀야하나?ㅜㅜ1 17:59 23 0
1리터 커피가 7천원...2 17:58 21 0
퇴사하고 취준하는 사람??4 17:58 116 0
무쌍에 마른 기쎈 언니들 너무 무서움 17:58 23 0
동숲 초기비용 어떻게 돼? 17:58 15 0
남미새 여미새들 현실에 많긴 많은가봐1 17:58 49 0
슐안주 삼겹살 괜찮은가?2 17:58 17 0
와 밖에 슈퍼문 미챴다 17:58 13 0
태어나서 처음으로 단백질 쉐이크 먹어봤는데 9 17:58 85 0
파바 고구마 슈크림 식빵 맛있어??? 밤식빵이랑 고민됭1 17:58 13 0
당연히 연락 올 줄 알았던데서 연락 안오니까 약간 현타온다... 17: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