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고 같은 직종 경력 3년 있었어 이전 회사가 좀... 막장으로 돌아가서 사원으로 1년반, 주임으로 1년반 이렇게 근무한거 같음..
지금 다니는 회사는 신입을 뽑고 있었는데 대충 지원해서 뽑힌김에 다니고 있거든
급여도 좀 낮춰서 (식대 생각하면 엇비슷함) 들어왔는데 지금 2년 거의 다되어감..
진급 기준은 6년에 주임 다는건데 여기서 6년 채워야 주임 줄까? 아니면 기존 회사 경력 인정해서 주임 줄까...?
사실 큰 기대는 없음 업무도 많지않고 단순 반복적인 일들이라.. 워라벨이랑 복지 맘에 들어서 걍 급여 낮아도 다니는중이거등
네이트판)저 방금 이혼선언했어요 내가 점점 미친사람이 되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