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5월에 콘서트갔다가 전광판에 비친 나 보고 충격먹고

다이어트한지 벌써 반년....목표는 10키로 감량.... 조금만 더 아쟈쟈잣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다이어트 자극받은 이유가 귀엽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전광판에 최애와 내가 같이 비춰지는데 자괴감 맥스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우우ㅠㅠㅠ~~~~
4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그러면 다이어트 어떻게 하고있어!? 식단이랑 운동!?
4일 전
글쓴이
식단이랑 운동!!!! 나 몇년전까지만해도 별별 다이어트 다해봤는데 (한약, 알약, 보조제, 심지어 먹토까지,,,) 다 다시 돌아와서 역시 운동으로 건강하게 빼는게 최고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31 12.20 23:0826459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83 8:5422836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08 1:23563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83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4238 0
소개팅은 얼죽코트야? 12.16 18:46 28 0
메모장에 이상형 적어야지 12.16 18:46 22 1
여드름 압출받은 익들 효과좋았어?7 12.16 18:46 116 0
이런 마음이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돈쓴보람이 없음ㅜ3 12.16 18:45 50 0
맞춤법 못 지키는거 유전일수도있다?2 12.16 18:45 23 0
너네 마라탕 최애 집 어디야?21 12.16 18:45 228 0
이직+재취준 하는 익들아 12.16 18:45 34 0
난 순대곱창볶음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1 12.16 18:45 12 0
나 연차 언제쓸지 골라주어~!~! 12.16 18:45 10 0
세상살기 퍽퍽하다가도 누워서 뭐 먹고싶다 생각하면 좀 나아짐... 12.16 18:45 15 0
Entj랑 infp9 12.16 18:44 91 0
미국 연애시장도 최빈국 빈부격차수준이래2 12.16 18:44 76 0
나 오늘 주식으루 6만언 벌어서 너무 행뷱해1 12.16 18:44 42 0
하.. 엄마한테 600붙였는데 반응없는거 개서운한데 당연한거지?13 12.16 18:44 704 0
토스 공부하는데 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1 12.16 18:44 83 0
이성 사랑방 연인이 하루만에 갑자기 싫어질 수가 있어? 6 12.16 18:43 141 0
법적으로 선거는 수요일에 실시해 ! 12.16 18:43 37 0
시내 버스 요금이 언제 1500원이 됐지...2 12.16 18:43 23 0
스너글 섬유유연제 쓰는 사람??3 12.16 18:43 82 0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갓오하? 재밌어?2 12.16 18:43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