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도 오구오구 해주는데 훈육할때는 혼내고 울리는데 나는 그렇게 하면 맘 아프고 내가 부모도 아닌데 혼을 내는 건 아닌 거 같아서밥 먹일때도 5분만 있다가 먹는다고 하고 딴짓하면 봐주다 5분뒤에 먹이고 엄마가 장난감 청소 하라고 하면옆에서 몰래 도와주거나 누나가 한다고 하는데이래도 얘 잘 자라겠지? 아직 5살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