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 말도 안하니까
우리 대화로 풀자 대화하자.. 뭐때문에 그래?
하길래 얘기해주니까 미안해.. 내가 그걸 잘 몰랐어
앞으로 잘 배워볼게 괜찮아? 라고 함
2. 전연애나 나를 처음 만나서 생각이 들었던거
(우리가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사귀어서
서로에 관한 대화를 좀 많이해..)
앞으로 연애나 결혼 등 진지한 얘기나 서로 느끼는 점
대화하는데 애인이 아~ 오늘 대화 너무 재밌다??
하더라고
3. 오빠는 연락을 원래 잘 안해? 하니까
애인이 그런 것 같은데? 그리고 너가 어딜 가든
알아서 잘하겠지 믿어서.. 난 괜찮아
연애해봤을 때 거짓말하는 이상한 애들도 있었고
나도 겪었지만 걔네가 이상한거지 나는
만나는 사람을 믿어 라고 했어
4. 오빠는 싸우고 어떻게 푸는 편이야? 하니까
바로 대화해서 좋을 건 바로하구 시간이 필요하면
서로 시간을 갖고 얘기해서 푸는게 맞지 않을까?
전애인이 ㄹㅇ 개심한 회피형이어서 내가 너무
힘들었거든.. 현애인은 연락 좀 잘 안되구
(기본적인건 함) 자기 얘기 잘안하길래
회피형인건 아닌지 불안한데 아닌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