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마 자꾸 택배온거 식탁위에 올려놓고 뜯고 닦지도 않아 그리고 특히 싱크대옆에 조리하는 공간 있잖아 거기서도 올려놓고 닦지도 않은 상태에서 음식조리함; 의자 위에도 안 올렸음 좋겠는데 개더러워 진짜 아무리 말해도 안 들음 맨날 싸워 나만 결벽증있고 예민한사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