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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l
아니 엄마 자꾸 택배온거 식탁위에 올려놓고 뜯고 닦지도 않아 그리고 특히 싱크대옆에 조리하는 공간 있잖아 거기서도 올려놓고 닦지도 않은 상태에서 음식조리함; 의자 위에도 안 올렸음 좋겠는데 개더러워 진짜 
아무리 말해도 안 들음 맨날 싸워 나만 결벽증있고 예민한사람됨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우리집도 ㅋㅋㅋㅋ ㅠㅠㅠㅠ 동생이 침대위에 올림 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오바야ㅜㅜㅠㅠㅠ 나도 이것만큼은 너무 싫어서 진짜 개난리쳐서 그런지 이건 안 하더라...
2일 전
익인2
엄청 더럽지 사람손 엄청 거치고 바닥에도 막 쓸려다니고..... 현관에서 까야해ㅜㅜ
2일 전
글쓴이
내말이ㅜ 박스 잘 보면 먼지도 많고 여기저기 굴러다닌 흔적 개많은데 이걸 왜 집안까지 끌고와... 그럴거면 닦던가 하지도 않을거면서
2일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신발장에서 깜... 아주 옛날엔 어케 방까지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음 개더러운데
2일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쿠 옛날엔 어케 방까지 가지고 왔나 싶음... 메르스 이후로 청결에 좀 철저해져서 이젠 절대 안 그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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