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그냥 흰색 셔츠 입어도 돼? 아니면 아래 사진같은 블라우스 입는게 나을까? 좀 보수적인 대기업이야!

[잡담] 면접 복장에 정장권장이라는 기업 면접 가는데 | 인스티즈




 
익인1
둘다 상관 ㄴ
4일 전
글쓴이
아정장은 블라우스 입는건가 해서 걱정이었어! 답변 고마워!!
4일 전
익인1
봤을 때 깔끔해 보이는거 입엉
4일 전
익인2
둘다 ㄱㅊ아 어울리는걸로 입어
4일 전
글쓴이
아정장은 다들 블라우스 입는건가 해서 걱정이었어ㅠㅠㅠ 답변 고마워!!
4일 전
익인3
흰 셔츠도 깔끔해서 ㄱㅊ
4일 전
익인4
목길면 흰셔츠 짧으면 저런 블라유스가 어울릴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31 12.20 23:0826459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83 8:5422836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08 1:23563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83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4238 0
퇴사 사유 쉬다가 이직하고싶다인데 뭐라고 둘러말할까 12.16 18:46 26 0
잘생긴얼굴 vs 귀여운얼굴3 12.16 18:46 59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싶어서 일주일 있다가 붙잡았고 일단 자기 마음을 모르겠고1 12.16 18:46 62 0
카드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국내외 전용 이거 두개가 뭐가 달라???4 12.16 18:46 92 0
Gs 스윗믹스젤리 cu 스웨디시스타일젤리 먹어본 후기 12.16 18:46 125 0
소개팅은 얼죽코트야? 12.16 18:46 28 0
메모장에 이상형 적어야지 12.16 18:46 22 1
여드름 압출받은 익들 효과좋았어?7 12.16 18:46 116 0
이런 마음이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돈쓴보람이 없음ㅜ3 12.16 18:45 50 0
맞춤법 못 지키는거 유전일수도있다?2 12.16 18:45 23 0
너네 마라탕 최애 집 어디야?21 12.16 18:45 228 0
이직+재취준 하는 익들아 12.16 18:45 34 0
난 순대곱창볶음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1 12.16 18:45 12 0
나 연차 언제쓸지 골라주어~!~! 12.16 18:45 10 0
세상살기 퍽퍽하다가도 누워서 뭐 먹고싶다 생각하면 좀 나아짐... 12.16 18:45 15 0
Entj랑 infp9 12.16 18:44 91 0
미국 연애시장도 최빈국 빈부격차수준이래2 12.16 18:44 76 0
나 오늘 주식으루 6만언 벌어서 너무 행뷱해1 12.16 18:44 42 0
하.. 엄마한테 600붙였는데 반응없는거 개서운한데 당연한거지?13 12.16 18:44 704 0
토스 공부하는데 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1 12.16 18:44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