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예전엔 아메리카노 때려붓고 카페인 막 먹어도 잠 잘잤는데

요즘은 아메리카노 먹으면 걍 잠을 못자...



 
익인1
나두..그래서 오후엔 안 먹고 집에선 디카페인 먹음
2일 전
익인2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큰거 하나 먹으면 그냘은 잠 아예 못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53 15:423190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38 9:172652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9 13:1938412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65 13:1513584 4
T1 조마쉬 트윗66 17:469913 11
이성 사랑방 남자가 딸같이 보는게 대체 뭐야?3 12.16 19:33 268 0
익들은 그당시 억울+빡침 이었는데 그냥 넘긴거있어? 12.16 19:33 19 0
요즘 인스타 보면 다이어트 공구 많이 하잖아 12.16 19:33 1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둥들아 지금이 ㄹㅇ기회다20 12.16 19:33 593 0
엘베탔는데 치킨냄새vs피자냄새2 12.16 19:33 17 0
동생한테 셀카보여줬는데 12.16 19:33 15 0
연봉 올린다...후 🥹1 12.16 19:32 69 0
회사에서 일하다가 큰 실수했는데 상사가 (얘 사람 골 때리게 하네) 라고 얘기함4 12.16 19:32 47 0
삼겹살vs 보쌈 골라줄사람!!!!!3 12.16 19:3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락스라떼 먹고싶은 사람 들어와 9 12.16 19:32 34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생각하고 염탐하는 것도 귀찮다 1 12.16 19:32 86 0
일본사람들은 카톡 말고 뭐해?1 12.16 19:32 27 0
주변에 시집 잘가는애들 가장 큰 특징이 뭐인거같아 ? 30 12.16 19:32 571 0
지금 30대 중후반~ 40대초 중반 이상인 사람들의 부모님이 젊은 시절.. 1 12.16 19:32 251 0
가 본 해외중에 불친절했던 나라 있었음?1 12.16 19:31 23 0
오늘 건강하게 먹었는데 젤리 먹으면 12.16 19:31 14 0
도쿄 아사쿠사 가면 여기 꼭 가9 12.16 19:31 820 0
행정복지센터에서일하는 공무원있어?6 12.16 19:31 99 0
이미 이목구비는 이쁜데 더 이뻐지는 법16 12.16 19:31 600 0
서울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들 많은 동네 어디라고 생각함?!1 12.16 19:3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