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왜 큰편이라고 하지..?


 
   
익인1
160아님?
17시간 전
익인2
큰편...이라고 생각해
17시간 전
익인3
평균 161이정도일템디??
17시간 전
익인4
161.74가 평균임
17시간 전
익인4
20대 30대 따로 검색해도 161대라고 나오는데 유럽사세요?
17시간 전
익인5
평균보ㅜ다 큰거징 요즘 애들은 하도 키 커서 몰라도..?
17시간 전
익인5
평균 160임 신세대될수록 올라서 요즘은 161후반인가?
17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그런가.. 요즘 애들 다 커서
17시간 전
익인6
미국 여자 평균이 164-165야
17시간 전
익인7
큰편은 아니지
17시간 전
익인8
평균보다 큰편이징 평균키 161
17시간 전
익인9
160~1이 평균임..164면 그래도 약간 큰편이지
17시간 전
익인9
남자키 177 정도
17시간 전
익인10
평균에서 약간 큰,,?
17시간 전
익인11
평균이상이지
17시간 전
익인12
평균보다 살짝 큰
17시간 전
익인13
평균키는 10년째 동결입니다
17시간 전
익인14
평균인줄
17시간 전
익인15
평균보다 좀 크지만 크다고 하기엔 애매함
17시간 전
익인16
나 164고 작년에 수능 보러 가서 화장실에 줄서있었을때 사람 진짜 많았는데도 나보다 키 큰 애들 별로 없던데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3 12.16 17:144344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64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851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9 12.16 16:4313777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956 1
나 요즘 다정한 나에 취해있어 1 2:52 122 0
번호받은 도서관 갈 말5 2:52 119 0
어중간하게 예쁜 애들이 남미새가 정말 많아...??8 2:52 263 0
굶는 거 나만 그래...?2 2:51 232 0
이성 사랑방 무덤덤한 남자는 일반적으로 8 2:50 235 0
우리 엄마아빠 키 ㄹㅇ 작은데 나 예상키보다 6센치 더 컸다 6 2:50 169 0
이쁘장 얘기 솔직히 그만했으면 20 2:50 579 0
이 직업 대체 뭘까 ? ㅠㅠ4 2:50 150 0
올리브영 생리대 1플1인대 2:50 21 0
나 발가락에 점 있는데 어릴 때 없다가 생긴 거라 2:49 77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은데 안하고 시퍼....2 2:48 107 1
설레서 잠 안오는데 어캄 2:48 86 0
주식/해외주식 오늘 미장 분위기 너무 좋다2 2:48 377 0
호칭 아는 익 있어?? 둘째 고모부가 큰고모한테 뭐라고 해야해??4 2:48 21 0
내일 회사 오티 가는데 도대체 뭐할까 궁금함2 2:48 19 0
토스 자산 10퍼는 기준이뭐야?? 2:47 19 0
난 왜 25살먹고 똥 방귀 얘기가 재밌지2 2:47 35 0
진짜 10대랑 20대랑 느낌 다르긴 한가봐 ㅜ 1 2:46 237 0
자허블?? 무슨맛이야??13 2:45 163 0
다들 평생 과자는 한 종류 밖에 못 먹으면33 2:45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