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56 12.20 23:083211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15 8:5429087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67 1:23124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20053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81 9:5615341 0
잘생긴얼굴 vs 귀여운얼굴3 12.16 18:46 59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싶어서 일주일 있다가 붙잡았고 일단 자기 마음을 모르겠고1 12.16 18:46 62 0
카드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국내외 전용 이거 두개가 뭐가 달라???4 12.16 18:46 92 0
Gs 스윗믹스젤리 cu 스웨디시스타일젤리 먹어본 후기 12.16 18:46 126 0
소개팅은 얼죽코트야? 12.16 18:46 28 0
메모장에 이상형 적어야지 12.16 18:46 24 1
여드름 압출받은 익들 효과좋았어?7 12.16 18:46 116 0
이런 마음이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돈쓴보람이 없음ㅜ3 12.16 18:45 50 0
맞춤법 못 지키는거 유전일수도있다?2 12.16 18:45 23 0
너네 마라탕 최애 집 어디야?21 12.16 18:45 228 0
이직+재취준 하는 익들아 12.16 18:45 34 0
난 순대곱창볶음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1 12.16 18:45 12 0
나 연차 언제쓸지 골라주어~!~! 12.16 18:45 10 0
세상살기 퍽퍽하다가도 누워서 뭐 먹고싶다 생각하면 좀 나아짐... 12.16 18:45 15 0
Entj랑 infp9 12.16 18:44 91 0
미국 연애시장도 최빈국 빈부격차수준이래2 12.16 18:44 76 0
나 오늘 주식으루 6만언 벌어서 너무 행뷱해1 12.16 18:44 42 0
하.. 엄마한테 600붙였는데 반응없는거 개서운한데 당연한거지?13 12.16 18:44 704 0
토스 공부하는데 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1 12.16 18:44 83 0
이성 사랑방 연인이 하루만에 갑자기 싫어질 수가 있어? 6 12.16 18:43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