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가격은 전자가 조금 더 비싸 10정도/둘다 새제품
문서용정도로만 쓸 노트북이고 
전자는 삼성 14인치고 후자는 HP 14인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글쓴이
아 ㄷ그애?!? 알쏘!!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21 12.16 17:144754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9 12.16 23:5836689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0 12.16 23:1428304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75 12.16 17:16318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59 7:378459 0
롯데백화점 상품권 온라인에서 쓸 수 있는 곳 있어?? 1:42 14 0
아 배고파 양치라도 해야지 1:42 14 0
자다가 화장실 가는게 잘못된거야? 1 1:41 75 0
딱히 연차 쓸 일이 없어서 안 썼는데 내년에 1:41 19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 있을가? 1:41 18 0
반곱슬은 파마 안 풀리는 구나11 1:41 344 0
비염도 유전인가 1:41 20 0
나 외교쪽 진로 어때보여? 2 1:41 25 0
주식잘아는 익들 있나요????6 1:40 235 0
시험 원서접수 못했다...^^5 1:39 617 0
나 좀 통통하긴 한데 먹는거에 비해선 진짜 안찌는듯1 1:39 33 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해외여행 가는데 갑자기 너무 가기싫음3 1:39 122 0
분크 질좋은편이야? 1:39 22 0
이시간에 위경련 왔다... 1:39 23 0
학교다닐때 최씨였던 익들 번호 몇번이었어?4 1:39 67 0
세안 하면 붉은끼 사라지는건 왜 그러는거야?2 1:39 26 0
클렌징오일 도대체 뭐 써야 피지가 뽑혀..?19 1:39 508 0
건조기 돌리면 조금씩 줄어들어 헣허3 1:39 18 0
일단 엑셀 하나도 모르는데 컴활 1급 1달 반만에 딸수있을까?3 1:38 35 0
남자 대학생 목도리 선물 골라주라 !!5 1:3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