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오옹 보리들아 우리 새집 광장에 꿈씨 패밀리 조형물 들어온대 14 01.14 10:533810 1
한화카페에서 현빈이 싸인 51번으로 해줬다는데 12 01.13 21:203167 0
한화 구단버스 새로 랩핑한 거 오타 냈나봄 12 0:4454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1 0:1818 0
한화 후디 야구속지10 01.14 11:372164 0
동주 어깨 이젠 좀 괜찮나.. 3 12.18 14:05 338 0
둘이 진찌 다르게 생겼다ㅋㅋㅋㅋ 12 12.18 12:43 3421 0
아들 사진 뜬거 볼 보리 14 12.18 11:33 6296 0
요번에 류 나온 5 12.18 10:37 573 0
보리들아 2 12.18 10:29 202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12.18 00:07 2264 1
정권기다리는중👀4 12.18 00:05 128 0
메탈키링 꽤크구나 1 12.17 19:25 1885 0
대호선수 유튭떴다 1 12.17 19:11 462 0
올해 여름에 입덕한 보리인데 20 12.17 15:16 2626 0
심심하다.. 오늘 류 나온 유튭들 2편 떴음 조켄네 2 12.17 14:26 451 0
헐 오라니 키움갔다19 12.17 11:49 11663 0
인티 폰트가 멩이 눈썹같아졌네2 12.17 00:09 577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12.17 00:08 815 0
우리 승수 호수비 해쨔나🧡 3 12.16 23:26 277 3
이번 시즌 선예매 경기 며칠전 몇시였나유4 12.16 22:49 1031 0
혁빠 안춍 집 놀러갔나봐3 12.16 22:40 2124 2
우리 독방 조회수가 왜이래 12.16 22:23 458 0
근데 홈개막 똑같은 상대로 해도 안바꾸나..? 2 12.16 21:06 2057 0
우리 내년 개막전 둥둥이네일거같당 15 12.16 20:45 3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