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59 12.16 17:1440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0 12.16 15:335060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9 12.16 23:5825286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0 12.16 23:141869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9 12.16 17:1624572 1
주변에 예쁜사람은 많은데4 4:57 611 0
혹시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 서울에는 없을까?7 4:56 348 0
오늘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꿈을 꿨는데 4:56 151 0
내일 면접보러가는 회사 운전면허가 있으면 좋다고 하는데3 4:55 300 0
너희 인연 맺을때 보는 요소 무엇무엇이야?13 4:55 447 0
엄마 생신선물 보통 뭐 드려 2 4:55 82 0
치질수술 보통 잘 안 하지...?1 4:54 26 0
뚱통 두달 10키로 뺄 수 있어?? 17 4:54 526 0
옛날에 엄청 유행했던 모바일 게임 이름이 뭘까 기억이 안나ㅠㅠㅠ11 4:54 507 0
이성 사랑방 재회7 4:53 69 0
치질수술 검사+수술+입원까지해서 총 얼마일까2 4:53 20 0
피부과 1달 몇회 가는게 피부 좋아질까?6 4:52 393 0
남자들 자기 안받아준다고 소문내고 까고 다니는거 진심 같음13 4:52 210 0
이번 이코노미 장거리 역대급으로 힘들었어…5 4:51 453 0
성인된 여익들 아빠랑 뽀뽀해?10 4:49 128 0
다들 뭐하고 사니 요새 3 4:49 245 0
난 잇팁인데 주변 인프피들이랑 참 안 맞는거 같음2 4:48 139 0
네일 가격 안나와있는곳은 연락해서 물어보기만 4:48 25 0
골반 큰 사람은 와이드핏 청바지 안어울리지않아?8 4:48 203 0
나혼술집 갔는데..4 4:47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