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회사 다니고있어서 다른 알바 구하는게 안되는데, 

주말 일일알바 같은거면 가능하려나..


하반기부터 뇌빼고 카드써서 어찌저찌 갚고있는데, 이번달은 -상태라... 이런걸로 대출받는건 아닌것 같고..

어떤걸로 할 수 있을까.. 내 힘으로 해결봐야하는데!!



 
익인1
쿠팡
5일 전
익인1
아 안되는구나
5일 전
글쓴이
쿠팡은 그냥 지원해도 회사 다니고 있어도 괜찮아? 아..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31 8:5432572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91 1:2316118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30 16:0443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94 9:561874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0 0:061274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제는 한번 헤어지면 뒤도 안 돌아봐..?3 12.16 18:59 181 0
스타벅스 디저트 뭐가 맛있어???1 12.16 18:59 40 0
면접 떨어졌는데 초밥 마라탕 중 뭐먹을까6 12.16 18:58 71 0
남자친구가 생일선물 골라서 알려달랬는데 이북 어때?? 4 12.16 18:58 32 0
아니 눈썹 그리는게 진짜 너무너무 어렵다... 12.16 18:58 17 0
아 위키드 함 더 보고 싶은데 3시간 압박 너무 커요ㅣ,,,, 12.16 18:58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우정잉 구독하는 거 질투 엄청 남6 12.16 18:58 3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매일 연락했는데 권태기왔다고해서 시간갖고있는데 12.16 18:58 41 0
우리 아빠는 ㄹㅇ 배려가 없음2 12.16 18:58 63 0
지금 어장 당하는데 좀 봐주라 6 12.16 18:57 32 0
6시30분까지 밥먹는걸로 식단중인데..1 12.16 18:57 62 0
얘들아 남친이 옛날에 성적으로 문란했던걸 알게되면 어떻게 할거야?9 12.16 18:57 58 0
얼마전에 마주친 애 걔 맞아? 12.16 18:57 17 0
동덕여대 복구 배상금 100억 나온다는거 ㄹㅇ일까?1 12.16 18:57 275 0
지하철 겨울엔 자리가 너뮤 좁아.......... 12.16 18:57 17 0
네이버 영수증 같은곳 두번가능해?1 12.16 18:57 48 0
달 짱이뿌다🌕🌕🌕 12.16 18:57 15 0
회사 계약 끝나고 바로 지역 떠나는 사람 있어? 12.16 18:57 33 0
25, 30 소개팅 음식 가격 1인 어느정도가 좋아?4 12.16 18:57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이 관계에 진지했던 건가 싶어서 현타 와3 12.16 18:5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