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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익인1
말그대로 닥치는대로 읽어야함
2일 전
익인1
일단 모든 분야의 책을 다 읽어보면, 한국문학체와 해외문학체, 번역체가 다 다른게 느껴지게 되더라! 그리고 소설뿐만이아니라 비문학류도 여러권 읽어보면 역사책 문체나 과학책,철학책 문체의 차이점도 느끼게 되는데 그때 글을 써볼까하는 준비가 되는것 같아
2일 전
익인2
한두권으론 되지않아요…
2일 전
익인3
ㄹㅇ 닥치는 대로 일단 읽고 블로그 같은데에 닥치는 대로 글쓰기 하루 1200자 챌린지 하면서 아무말 일기 ㄱㄱ
2일 전
익인4
어떤 책이든 좋아~ 얇은 책부터 읽어봐! 그리고 필사가 도움 많이 된다!
2일 전
익인5
많~~~이 읽어야한다더라 장르 상관없이..
근데 그래도 좀 검증된걸 읽고싶으면 개인적으로 에세이 이런건 좀 피하구.. 수상받은 작품이라던지 고전부터 시작하는것도 괜찮지
그리고 읽다가 어려운 단어나 뜻을 애매하게 아는 단어가 있으면 찾아가면서 읽고, 맘에 드는 표현이나 문장은 꼭 저장해놓고 필사해
직접 그 단어를 사용해봐도 좋고(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우면 난 일기장에 적어) 작문을 하는것도 좋은것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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