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목소리라도 듣고싶다

장거리인데 헤어질때 카톡으로 통보받아서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얜 내생각 하나도 안하는거 같아서 더 슬퍼 



 
익인1
나두...
2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장거리에 카톡 통보라서 마지막 얼굴도 제대로 기억이 안남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31 03.10 14:2155127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27 03.10 17:2063602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8 03.10 18:5941703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221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365 0
아이패드 케이스 안에 키보드 같이 넣어놔?1 03.06 09:04 27 0
갈아쓰는 치즈 그라나도 파나단가 뭔가 그거 활용도 좋아?1 03.06 09:04 22 0
하 짐짜 일하는데서 눈에 띄지말자 03.06 09:04 59 0
중고딩 임원(반장부반장 등등)뽑을 때 성적 상위권인6 03.06 09:04 140 0
아이폰 검은색 쓰는데 색이 엄청 벗겨져2 03.06 09:04 49 0
해외여행 첨인데 면세되는 거 안 샀으면 세관신고 전혀 안 해도 되지?2 03.06 09:04 30 0
쿠팡에서 파는 과자는 혹시 양이다른가?2 03.06 09:03 55 0
이거 니트에 어울리는 목걸이 골라줘2 03.06 09:02 77 0
뱡원 진료 30분 시작인데 너무 일찍 왔다.... 03.06 09:02 20 0
출근길에 항상 마주치는 몰몬교 03.06 09:02 67 0
퇴직금 보통 언제 들어와?6 03.06 09:01 363 0
진동이 3번 울렸는데 알람 뜬 건 아무것도 없어 03.06 09:01 60 0
지금 옷 뭐사야돼?1 03.06 09:01 71 0
오늘 히트텍에 니트에 자켓 입어도 될 날씨야? 03.06 09:01 34 0
알바 고인물 말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4 03.06 09:00 57 0
꼰대 분위기 덜한 직무가 어디있을까?2 03.06 09:00 65 0
가정환경 안좋다고 촉법이나 일탈하면 걍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야?4 03.06 09:00 95 0
편의점 일택 배송 다음에 언제어ㅏ ㅠㅠㅠ??? 03.06 09:00 26 0
월 200버는데 이게 울집에서 제일 큰 돈임...8 03.06 08:59 972 0
7호선 열차 고장나서 지연됨... 2 03.06 08:5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