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컴맹에겐 2과목 진짜 지옥이다

1과목은 어느정도 틀 잡힌것 같은데 2과목이 문제다 ㅠㅠ


그만 보고 싶다.. 몇십만원 날리니깐 



 
익인1
2과목 실기 함수부분에서 인강이나 유튜브 따라하면서 같이 해봐 합이랑 평균 구하는 함수만 쓸 줄 알았는데 실기 함수도 필기때 조금 해보면서 필기는 2과목에 훨훨 공들여서 했음 그게 실기까지 가니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91 15:4238885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01 9:173220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54 13:1943917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07 13:1520700 5
T1 조마쉬 트윗66 17:4612695 13
누가 고기 사줄 때 무슨 고기가 제일 좋아?4 12.16 20:13 20 0
대박 집에서 물건 잃어버렸을때 도깨비 찾는 거 있잖아 12.16 20:13 81 0
공대 나왔는데 월급 200 받는게 가능해?3 12.16 20:13 47 0
9to6 일하고 운동 다니는 직장인들....어케 해...?1 12.16 20:13 2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행가서 꾸준히 카톡해주는 짝 13 12.16 20:12 234 0
줄 수 있는 사랑이 많은 애들 좋음 12.16 20:12 23 1
이거 스팸? 보이스피싱? 인가1 12.16 20:12 16 0
카톡에 친구 추가했다가 삭제하면 상대방 추천친구에 나 떠? 12.16 20:12 16 0
컵누들 로제 극락이다 12.16 20:12 14 0
이거 말고 다른 기계 하려고 했는데 뽑아버림 12.16 20:12 66 0
삼척 여행가는데 숙소 정보가 죄다 쏠비치 밖에 없누.... 12.16 20:12 17 0
애기 인플루언서? 엄마는 모자이크하고 애기만 올리네 ㅋㅋ 12.16 20:12 23 0
부모님이 월급얼마받냐고 자세하게 말하라고 하면 12.16 20:12 18 0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익들아 배달음식1 12.16 20:12 15 0
내년 6월에 계약직 끝나는데 송년회 가? 말아? 12.16 20:12 1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나이 어린거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5 12.16 20:11 210 0
영어 듣기 실력 키울려고 영상 볼때4 12.16 20:11 77 0
나 평범한인생 살 수 있을까?16 12.16 20:10 35 0
쿠팡 알바 어려워?10 12.16 20:10 1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는 좋아할수록 서운한 게 많아진대 6 12.16 20:10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