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키보드 잘알들아 손가락 덜아픈 키보드 추천 좀 l 일상
  새 글 (W)       
l조회 25l

타이핑 많이 하는 일 해서 손가락이 너무 피로해ㅠㅠ

원래 노트북이랑 납작한 휴대용 블투 키보드 쓰는데 기계식 키보드로 바꿀까 싶어서... 5~6만원 안쪽으로 가성비 있는 키보드면 좋겠당

숫자키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괜찮아! 추천해줄만한 키보드 있니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35 03.05 14:3557467 2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341 03.05 14:2562752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32 03.05 16:4245456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63 03.05 10:5681303 1
촉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39 03.05 15:168962 0
평생 갈비 무료vs 삼겹살 무료7 03.05 20:31 22 0
코코아에 휘핑크림 어땨 03.05 20:31 16 0
도대체 서합결과는 언제나어는거임 03.05 20:31 14 0
판교 빨간버스 진짜 많더라 03.05 20:31 19 0
광주사는 익들 잇니2 03.05 20:31 27 0
오늘도 공뷰안하고 하루다감 03.05 20:31 18 0
나 이거 뭔가 동그라미 잘 치지 않았어?..ㅎ…ㅎㅎㅎ 2 03.05 20:31 31 0
아씨 출근길에 꼭 보이는 가방 개웃기네26 03.05 20:30 1414 2
이성 사랑방 너무 명백하게 이별 사유가 있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5 03.05 20:29 124 0
김에 밥싸먹기 vs 3분짜장1 03.05 20:29 22 0
가장친한지인이 하늘나라로 갔는데 03.05 20:29 151 0
한국인들 동양인중에 골격 튼튼한 편인가?? 03.05 20:29 20 0
내가 사고 나고 싶어서 난 것도 아닌데 우울하네 03.05 20:29 15 0
급)))ㅠㅠ 바지 허리단면 홈페이지랑 4cm 차이나는데 환불6 03.05 20:29 66 0
나 간장게장 먹을줄몰라서 03.05 20:29 27 0
제주도 당일치기 어떻게 생각해2 03.05 20:29 89 0
와플 아디다스 살말 ㅠ 지금 정가로 풀렸길래!17 03.05 20:29 806 0
동성 ㅂㅇ친구와 어디까지 가능?2 03.05 20:29 28 0
옛날 디카는 어디서 구해?2 03.05 20:29 14 0
프사 비공개로 차단했는데 다시 풀면 상대방이 알아???? 03.05 20:29 14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모쏠인데 성욕 진짜 쎔.. 13
2연애하는 거 숨겼다가 찐친한테 손절 당함 608
3 눈화장 조언해줘 404040 11
4얼굴 성형이나 시술 망설인다면 추천 5
5 리뷰 포인트 받을 거 ̵ ̀ ̗짱 ̖ ́ ̵ 많구만 5
6 사진같은 연애 어때? 18
7토요일에 로테이션소개팅나가는데 25
8나 이십대 후반인데 이런 연애하고싶어 ㅜ 2
9와 근데 어릴때 ㄹㅇ 겁이 없었던거 같음 6
10삼성전자랑 현대자동차 붙으면 어디갈래?? 13
11 술먹고 굴렀는데 목색깔 차이 쩜
1225살이고 가슴 계속 커지는데 이게 맞나 6
13 이정도면 우울증인가 6
14 40 오다리 심해? 14
15올영알바생인데 바이럴인가?싶은 화장품들 다 써보는중이거든 1
16 패잘알들아 스투시 살말 해주라👀🫶🏼 1
17스토리 몰래 보는 법 아는 사람..? 8
18난 사별이 순애라고 생각해
19너네 1년에 네일비용 얼마씀??? 12
20전문대에서 반수할건데 친구사귀면안되는거야..?
1 120kg 아이돌 지망생 8
2 현체 폐지에 불 붙게한 3년 전 현장체험학습 사망사고 18
3 궁금해서 가져온 BL 비밀사이 실사화 움직이는 짤gif 3
4 청첩장 아예 안 받았다고 돈 안 낸 동기.... 9
5 "500만원 손해"…승객 안 태우고 4시간전 떠난 비행기, 무슨일 1
6 이제는 건물주도 기피하는 진료과 8
7 뿡뿡이네 짜잔형 근황 3
8 한국에서 나오는 디자이너 구인공고 우대사항 8
9 트와이스, 최근 스토킹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 3
10 의사가 알려주는 독서를 위한 최적의 자세 7
11 1~2년 사이 진짜 많이 생기고 있는 무한리필 샤브샤브 뷔페들2
12 봉준호가 로버트 패틴슨을 다시 보게 만든 영화들2
13 일 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더 싫은 후기1
14 [전참시] 테이와 매니저가 1인1상으로 먹은 매운탕닭볶음탕3
 
 
 
 
 
 
1 봉준호 감독님 너무 불쌍하다 5
2 방송일 하면 밤샘 촬영 진짜 고통임.. 12
3 x에서 rt이벤트 당첨됐는데 짜증남 5
4 보스 헤드셋 사고 나서 들을 때 1
5 오늘도 아이돌 티엠아이 풀고 가야징~! 11
6 키키 볼 때마다 소녀콤 발동함 2
7 나 위시 덕질한지 4개월 됐는데 다이스키가 뭔지도 모른다 1
8 ㄱ성한빈 많이 위험해 3
9 공백기 때 덕질 쉬고 컴백 때 다시 달리는 팬들 많나? 2
10 그룹전원 나이랑 연차 차서 갠활 하나도 안하는 아이돌도 많나? 2
11 알바 새로 들어온 언니 케이팝 고인물이라 너무 재밌음 4
12 김사월 데이먼스 이어 이런 류 음악은 약간 좀 정신아픔이 상태일때 더 와닿는거같음 2
13 카라 노래는 진심 5
 
 
 
 
 
 
 
1급상승  제발회 끝나고 나오는 아이유 1
2 선의의 경쟁 결말.... 8
3 드덕들의 무덤 전설의 2009년 드라마 라인업
4 초록글정리글 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 51
5 이거 수지 영화 실조찬에서 승무원 머리인가봐 7
6 폭싹 박해준 자기 캐스팅된게 너무 좋아서 6
7 최근 뜬 아이유 사진들을 보며 느낀 점 8
8 변우석 디엠 왜 안하니 이런 혜자를 8
9 현생불가수준으로 좋아했던 드라마가 있는데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