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ㅠㅅ ㅠ


 
익인1
된찌
2개월 전
익인5
22
2개월 전
익인2
된찌
2개월 전
익인3
삼겹이면 된찌 양념갈비면 냉면
2개월 전
익인4
된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366 14:2139040 0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192 17:2042997 2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4 18:5925412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12:2215610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12:5615557 0
잠안오는익들 전국내방자랑봐 03.06 03:12 144 0
머리 자른지 일주일 됐는데 ..양쪽 길이가 다르거든2 03.06 03:11 30 0
와~!!!!!!얘들아 이거봐2 03.06 03:11 177 0
이성 사랑방 차라리 사랑했던 거 아니라고 믿고싶은 마음 먼지 알아?? 3 03.06 03:11 96 0
대학교까지 졸업하니까 제일 좋은 점 ,,,,,,, 1 03.06 03:11 203 0
챗지피티 미쳤다 03.06 03:11 38 0
스토리 캡쳐 알람가? 03.06 03:11 48 0
연애 5년 숨겼다는 글 나는 친구 입장이었는데44 03.06 03:09 1044 0
나 오늘 오후 3시에 최종 임원 면접있다!! 03.06 03:09 32 0
나이 알려줬는데도 왜 계속ㅠ 언니라고 부를까….?ㅠㅠ 2 03.06 03:08 185 0
내가 예뻐서 애인 소개시켜주기 싫다는데6 03.06 03:08 536 0
나 정신병 제일 심했을 때 한 짓 31 03.06 03:07 923 1
모교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03.06 03:07 33 0
운동 잘아는애들아 데드레프트나 힙힌지 하면16 03.06 03:06 110 0
다시 옛날로 가고싶다 갈수없는거 아는데1 03.06 03:05 15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3일차 잠 좀 자고싶다 2 03.06 03:05 177 0
심한 자해흉터 치료해본 익 있어? 2 03.06 03:05 103 0
하.. 10시에 와가지고 5시간째 피방인데 나가고싶어2 03.06 03:05 42 0
본인한테 가장 위로 됐던 명언이나 말 적고가!19 03.06 03:05 317 0
요즘 너무 의욕도 없고 03.06 03:0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