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방금 사람에 낑겨서 죽을 뻔 했어.. 다들 진짜 대단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51 8:543470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88 16:04711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01 15:0445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12 9:56214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2 15:057248 0
마케터 포폴에 능력부분 툴 !!!! 12.16 20:08 17 0
탄핵하기 참 힘들다...2 12.16 20:08 88 0
턱라인살..? 이런 얼굴형 어떻게하지..? 32 12.16 20:07 876 0
종아리 두꺼워도 어그 들어가 ……?1 12.16 20:07 74 0
어제 밤에 이별했는데 별로 안슬픈가봐.. 12.16 20:07 21 0
짝남이랑 그냥 인스타 스토리 주고받는데.... 가능성 있어 보여?12 12.16 20:07 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만난다는데...3 12.16 20:07 125 0
나 애엄마들이 왜 롱원피스 즐겨입는지 이제 알겠다5 12.16 20:06 757 0
파리 11구역은 안전한 편이야?? 12.16 20:06 14 0
너네 연상인 누나 로맨스물 찾고있으면 이 만화 2개는 필수로 무조건 봐야함3 12.16 20:06 69 0
쌍수 1년지나도 붓기 안빠지는데 2년이면 빠질 가능성있을까? 12.16 20:06 22 0
우리 언니 자랑해두대?🥹🥹28 12.16 20:06 1218 1
10분위면 중산층에 속해? 아님 잘 사는편?7 12.16 20:06 143 0
다 알고있으면서 이론적으로든,머리로.. 왜 헹동을 안하는걸까?1 12.16 20:06 16 0
치마 무슨 색 살까???? 아우터는 하얀색 검은색만 입어 3 12.16 20:06 82 0
자취할때 다이소 근처에 있으면 좋아?58 12.16 20:06 528 0
알바 면접 내일인데 12.16 20:06 21 0
취준하는 중고신입들아 요새 어때 ㅠ8 12.16 20:06 167 0
간호사들 종병 취업도 다른 지역으로 가고 그래?5 12.16 20:05 80 0
여성 가산점 왜 있어? 12.16 20:05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