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언니가 이뻐하는거보면 (진짜심하게이쁜내새끼이람)
유난이다.. 니새니예.. 라는
생각도 드는데.. 내가 너무 마른건가...


 
익인1
언니랑 별로 안 친하거나 언니에 대해 애정 딱히 없어..?
14일 전
글쓴이
그건아닌데..
14일 전
익인2
정은 나중에 들수도 있어. 걱정마
14일 전
글쓴이
지금 4살인데더 별로... 그닥 안들러..
14일 전
익인2
그럴수도 있지. 모든 사람이 아이들을 다 좋아해야만 하는건 아니니까. 오히려 크고 나서 정서적 교감이 더 잘 이뤄지게 되면 예뻐 보일수도 있어. 난 원래 애들 엄청 좋아했는데 아이들 가르치고 나서는 애들 정이 잘 안감.
14일 전
익인3
걍 사바사지 뭐ㅋㅋㅋ
14일 전
익인4
어차피 남 앤데 뭐 겉으로만 잘 챙겨주면 되지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28 11:3277721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880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31 18:491948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28 6:242779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0858 0
인중축소수술 대신 입술필러 맞고 싶은데 효과있을까?? 40 17 12.26 02:13 400 0
우리집 오늘 불날 뻔 했음1 12.26 02:13 27 0
인생 많아서 노답임 12.26 02:13 29 0
술먹어서 그런지1 12.26 02:13 23 0
쿠팡가기싫어미침2 12.26 02:13 64 0
목이 칼칼,,,,,,,,,,,3 12.26 02:12 78 0
예쁨 여자로 살려면 사회적 지위가 있어야 하는거 같음11 12.26 02:11 118 0
어리숙한 내가 싫어 12.26 02:11 24 0
허벅지 근육통 너무 심해 ㅜㅜ 12.26 02:11 14 0
. 36 12.26 02:11 320 0
오늘도 쉽게 못 자는 밤 12.26 02:10 15 0
진짜 생각이 많아서 잠리 안온다...3 12.26 02:10 37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이상한거야?7 12.26 02:10 101 0
낼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후..3 12.26 02:09 36 0
여자들은 누워서 배 만지면1 12.26 02:09 37 0
남사친 하나 손절해도 사는데 지장없겠지? 2 12.26 02:09 64 0
카톡 배사만 바꿔도 업데이트 빨간 불 떠 ?1 12.26 02:09 25 0
세상에서 제일 하등 쓸모없는게 술부심같음 12.26 02:09 19 0
하기싫으면 알바를 하지를마 ㅜㅜ 5 12.26 02:09 211 0
아 감기오려나보다 목아파1 12.26 02:0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