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원래 미신이라 생각했는데 지인소개로 가격도 싸길래 한번 받아봤거든? 거리가 멀어서 전화로 했는데, 지금 하는일도 들어맞고 아픈곳도 정확히맞추고 너무 신기하다



 
익인1
나도 어릴 때부터 눈이 정말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사주보는 사람이 사주에 이렇게 쓰여 있다는 것은 눈이 정말 예쁘다는 뜻이거든요~~ 이러길래 깜놀... 사주에 외모까지 나오다니...
19시간 전
익인1
사주로 외모까지 결정되는 건 좀 .... 이 세상의 법칙이라는 게 좀 너무 하지 않나? ㅋ... 아니..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ㅣ...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20 12.16 23:5853414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82 12.16 22:1123548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30 12.16 23:14418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66 7:3725780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8 12.16 21:3612068 0
키 작은 남자한테 키 몇이냐 물어봐??8 2:23 55 0
너네 가방 어디꺼 써...?1 2:22 30 0
젤리 좋아하는사람잇냐 너네 요즘 무슨젤리먹음???? 5 2:22 91 0
가슴 큰데 니트 조아해서 슬픈 사람...11 2:22 306 0
어플 뽀샵중에 하이라이터 지울수도 잇나🥹 3 2:22 135 0
이번주 토요일 SRT 수서→동대구 매진행렬 봐봐🥹5 2:21 272 0
빵부장 라즈베리빵 충격적으러 맛없다 2:21 18 0
걍 아는 남자선밴데 회피형일까 2:21 24 0
인스스 좀 찾아주라ㅜㅠㅠ 8 2:21 137 0
편의점 잘알 익들아 담배 기프티콘금액권으로 못 사...?8 2:21 334 0
촉인 계시나요❓❓❓2 2:21 24 0
우울하면 뭐 사는익있니4 2:21 30 0
인스타 릴스에 인도인들 안뜨게하는 법 아는 사람1 2:20 107 0
길고양이한테 간택당하면 주의점 알려줘5 2:20 112 0
남친한테 사상검증 당한거임?7 2:20 63 0
누군가와의 만남 중에 기분 안 좋은 티내는 사람 신기함 2:20 22 0
8년전에 죽었어야했는데 못 죽어서 너무 괴로움5 2:20 437 0
중안부 긴얼굴 진짜 짜증난다4 2:20 120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속상한 거 말했을 때 둥들 애인은 뭐라고 해?8 2:20 192 0
ㅜ잠안와 클낫다 2: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