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왜지.. 백수라 날짜감각 요일감각 없긴함 근데 엄청 금요일같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8 12.16 09:47750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3 12.16 10:5657144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78 12.16 17:14101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06 12.16 15:3317800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4950 0
난 생각보다 외모를 안 보는구나 깨달앗어 12.16 21:58 65 0
푹자고 머리 텅텅으로 면접가기 vs 외워서 밤새고 가기6 12.16 21:57 38 0
증명사진 사진관 추천해줘 12.16 21:57 12 0
알바 한번도 안 해본 사람 어떻게 생각해?15 12.16 21:57 95 0
부모님과 여행은 인내의 연속 맞지…?2 12.16 21:57 20 0
내 애인 나 몰래 친구들이랑 업소 다녀왔어? 아니지..? 촉인들아 제발 말해주라....10 12.16 21:57 135 0
아직 마라탕이나 훠거 안먹어본 사람 있니.. 그건 바로 나 12.16 21:57 9 0
와 불징어 처음먹어보는데 12.16 21:57 13 0
다이어트 하는 사람한테 뭐 먹으러 가자 했는데 싫다 하면 서운해..? 12.16 21:57 13 0
방어 요즘 왜 인기인거야?13 12.16 21:57 547 0
인간관계는 백퍼 남의 잘못이란게 없음4 12.16 21:57 40 0
나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 이 말 이상하게 기분 나빠짐 12.16 21:57 18 0
노로바이러스 걸렸는데 이정도까지일수있어?(더러움주의) 12.16 21:57 9 0
라블렛 피어싱 진짜 안빠지네;1 12.16 21:57 13 0
공기 답답한데 창문 좀만 열까 12.16 21:57 16 0
천안익들 예쁜 카페나 밥집 추천 좀!2 12.16 21:57 12 0
트리트먼트만 잘 사용해줘도 머릿결 찰랑해져?1 12.16 21:56 14 0
우울증 식욕 엄청 많은것도 증상인가3 12.16 21:56 63 0
무기력증 병원 다니면 정말 나아지니... 12.16 21:56 17 0
다크닝없는 쿠션 추천 12.16 21:5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