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해도 뭐 맛있었다 잘 먹었다는 말 한마디 없고 엊그제는 같이 공연보러 갔는데 공연 끝나자마자 집가기바빴어..ㅋㅋㅋ 막상 물어보면 좋았대 근데 그게 끝임. 집 가는내내 피곤한티 엄청 내고...당일치기로 놀러간 적은 있어도 완전 여행으론 간 적 한번도 없거든? 근데 안봐도비디오임ㅋㅋㅋ 백퍼 내가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