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안내방송 몇번째인지 몰것네


 
익인1
ㄹㅇ안그래도 우리원룸건물도 주차장이랑 집안 화장실 안에서 피어서 집주인한테 단체문자 여러번 오더라.. 우리집 윗층이랑 아래층에서도 집안에서 담배피니까 그 연기가 바로 우리집으로 오는데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자가 더 안좋다는구만 정말 짜증남ㅠㅠ
17시간 전
글쓴이
하여간 민폐는 다 끼치고 다녀요 .. 화장실이면 진짜 다른집에 다 퍼질텐데
17시간 전
익인1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은 화장실 아니면 주차장에서 담배피워대는데 우리집 창문이 주차장쪽이랑 가까워서 냄새 바로 올라오고 화장실 가면 담배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이사가야하 싶을정도임 하ㅠ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80 12.16 23:5841076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21 12.16 23:1432413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55 12.16 22:1195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99 7:371350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559 0
과자나 핫바 뒤에 적혀져있는 이름은 생산자 이름임??? 6:44 72 0
기차표 현장구매 사람 많을까??4 6:43 140 0
연예인들 혓바닥 보면 백태 없고 분홍분홍 하거나 빨갛잖아6 6:43 943 0
엽떡이랑 도미노 알바 중에 어디가 나을까..! 6:43 23 0
가방 골라주면 3키로 빠짐47 6:42 908 0
아바라 다이어트 가능할까 6 6:41 560 0
5페이지 두시간만에 외우는거 가능?4 6:40 150 0
출퇴근 소요시간때문에 진짜 퇴사생각이 든다… 1 6:40 43 0
이런애들은 직업이 뭘까24 6:39 1151 0
공고 보능데 쉬는 시간 있는 데도 있네 ㅋㅋㅋㅋㅋ5 6:39 536 0
클스마스 준비완5 6:36 940 0
12시에서 3시까지 잤으면 다음날 피곤해서 미칠것같을까??1 6:34 24 0
오늘 롱코트 추우려나,, 6:34 18 0
감기 걸리면 원래 이렇게 붓니…?7 6:33 35 0
익명이라 말해보는 거짓말9 6:32 323 0
독감 일주일이면 나아?4 6:32 112 0
나 잘 살 수 있겠지2 6:32 31 0
학교 앞 작은 문방구 7시에 문 여나?? 3 6:31 24 0
왜자꾸 인포(이슈게시판)을 일기장처럼 쓰는거지2 6:31 100 0
나 씻고 올게.. 1 6: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