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중간을 다 망치고 기말을 다 잘봤음... 나만 만점인 것도 하나있고 최고점이랑 ~5점 정도 차이나는 것도 있어 근데 ㄹㅇ 최대가 비플이라 아까워 죽겠음 내 업보니 누굴 탓하련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33 03.10 14:2155822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31 03.10 17:2064614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8 03.10 18:5942295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275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421 0
배라 감 다죽음2 03.06 12:05 37 0
이성 사랑방 짝남 생일선물 뭐줄까 03.06 12:05 52 0
손발 차서 오늘 어그 신었는디 신길 잘 했네 03.06 12:05 26 0
후쿠오카 텐진에 라멘집 맛있는데 있나?! 03.06 12:05 23 0
약과 만드는 공장은 깨끗할까? 03.06 12:05 22 0
아니 미X 과자6 03.06 12:05 38 0
올영 쿠션 네이밍 써본 익들 어때??????3 03.06 12:04 132 0
학교에 자꾸 쳐다보는 사람있는데1 03.06 12:04 38 0
점심시간 침범해서 뭐라하는 상사 너무 싫다... 03.06 12:04 68 0
회사 처음 들어간 신입인데 느낀 점5 03.06 12:04 546 0
이성 사랑방 다들 밥 먹을 때 애인이 첫입 먹여줘?? 345 03.06 12:04 75107 0
M병원 vs C병원 7 03.06 12:04 322 0
올영 알바생 있어? 환불 후 쿠폰 먹이고 재결제하는 거 진상인가?3 03.06 12:03 184 0
중식가 익들 김밥 한 줄 먹으면 배 차???12 03.06 12:03 200 0
원룸 부동산 계약 질문 있어ㅜㅜㅜ4 03.06 12:03 116 0
축의대 아무도 안 앉으면 안되지..8 03.06 12:03 27 0
통장에서 한번에 천만원정도 다른데로 옮기려면 은행 가야되나2 03.06 12:03 37 0
유지어터들아 식단 어떻게 해? 03.06 12:03 20 0
올리브영 쿠폰 궁금한거2 03.06 12:03 60 0
중소 신입 3개월 넘게 취업 못하는거 문제있는거 맞지..?4 03.06 12:02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