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땠는지 넘 궁금한데... 먼저 말해주기전까지는

참아야하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밤새고 회사가는거 쉽지 않다 12.17 01:07 34 0
전주 풍년제과 빵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 12.17 01:07 23 0
지금 족발을 먹을까 말까 ?1 12.17 01:07 39 0
면접 컨설팅 이런거 도움되나? 4 12.17 01:06 70 0
나 요새 매일 코피남 12.17 01:06 39 0
취준 할 때 주5일 3시간씩 알바 어때10 12.17 01:06 580 1
목도리 캐시미어랑 울 있으면 캐시미어가 훨 부드럽지?1 12.17 01:06 46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했는지 알려주라ㅠㅠㅠ 9 12.17 01:06 83 0
컵라면 언제 1700대 돌파함?5 12.17 01:06 32 0
상처로 인해 염증이 생긴 경우에 에스로반을 바르라는데 염증이 생긴지 어떻게 알아?1 12.17 01:06 22 0
아니 내 머릿속에서 나온건데 gpt 표절률 뭔데요 12.17 01:06 94 0
술 자주 마시는것도 두통 원인일까?11 12.17 01:06 28 0
안자는 익들아 이 옷 좀 비슷해보여??2 12.17 01:05 109 0
오후 2시에 시험인데 지금 자고 일어날까 아님 밤 새고 아침에 잘까???.!!!.. 4 12.17 01:05 74 0
임신 중인데 입덧 개지리는데 유일하게 땡기는 게 불닭이야4 12.17 01:05 53 0
너희는 언제부터 싸우기 시작함??1 12.17 01:05 26 0
이거 과자 먹어본사뢈4 12.17 01:05 127 0
Ktx 왜 23일부터 예약되는지 알오..??? 12.17 01:04 37 0
똥머리에 앞머리 있vs.없3 12.17 01:04 41 0
요즘 이렇게 살아감2 12.17 01:04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