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2호선에 사람이 산다!? 연극 '2호선 세입자' 90명 선착순 초대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2시간 간격으로 엄청난 양을 먹는데 엄청 즐기면서 먹음... 얼굴 안 나오는데도 개행복해보임 몸을 옆으로 흔들흔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면접 볼때 무조건 정장 입어야해?1 12.19 01:15 41 0
🍫카페모카는 왜 카페모카일까?☕️ 모카커피의 흥망성쇠1 12.19 01:15 29 0
베트남 패키지여행 3박5일 가는데 9 12.19 01:15 31 0
면접볼때 네일 이 색은 너무 밝지?7 12.19 01:15 81 0
친구의 합격 소식이 부럽고 질투나는 내 자신이 싫다(고3아님)2 12.19 01:14 105 0
씻어야되는데 너무졸려서 안일어나져1 12.19 01:14 18 0
블랙쿠션 파데버전으로좀 내줘......... 12.19 01:14 22 0
혹시 얼굴 보면 몇키로대 같아? 11 12.19 01:14 126 0
담달 월급부터 여행자금 조금씩 모아야겠다 12.19 01:14 23 0
옛날에 족발 먹고 쓴 리뷰 보는데 오바 개쩐다3 12.19 01:14 84 0
이 머리 미용실에서 하면 무슨 펌일까 ?1 12.19 01:13 66 0
편의점 야간 12분 지각하는 중.. 12.19 01:13 152 0
지속력 다크닝없는 촉촉파데잇낭 12.19 01:13 19 0
본인표출 얘들아 마크업 진짜 개.좋음 제발 써라 40 21 12.19 01:13 914 1
난 일 못하는 사람 보면 좀 안도감 든다.. 12.19 01:12 49 0
아무런 스펙 없어도 병원 경영지원팀에서 일할 수 있어? 12.19 01:12 20 0
두피 빡빡 씻는데11 12.19 01:12 207 0
한국에서 인기잇을만한 외국간식뭘까?8 12.19 01:12 68 0
서울 사람들 지방에서 왔다고 하면 무시하는 베이스1 12.19 01:12 84 0
이성 사랑방 인팁남익들아.. 카톡 하는거 진짜 싫어..?1 12.19 01:12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