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343 15:1139714 1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277 10:2863200 5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04 10:4630201 0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03 18:429428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97 12:0310651 0
에이블리에서 사려는데 24살이 입기엔 좀 그래?? 봐줘23 03.05 21:05 643 0
생기부 다시 읽어봤는데 기분이 정말 묘하다..1 03.05 21:05 29 0
당뇨 얼굴 홍조 궁금한거 있는데ㅜㅜ 03.05 21:05 19 0
친한 누나랑 누나 애인이랑 3명이서 노는거 오바야?3 03.05 21:05 25 0
직장도 직종도 변경해봤는데 1 03.05 21:04 21 0
친구 99년생인데 4500정도 모았다는데 그럴만하다 싶음 28 03.05 21:04 1051 1
파데프리하는 익들은 색조화장 아예안해???10 03.05 21:04 35 0
변비 심하게 걸리니까 사람이 미쳐서2 03.05 21:04 68 0
다이어트 성공하면서 알게된 점45 03.05 21:04 1033 1
25살 편입 준비 어케 생각해..? 9 03.05 21:04 142 0
너네 ㄱㅊ은 여자여도 과에서 남자들한테 인기별로없을 수 있다 생각함??2 03.05 21:04 7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걍 핑계지 이거?+나만 미련생겨서 답장 더 보내고싶은데 끝내는게 맞지8 03.05 21:04 267 0
저 멀리 희미해지는~ 03.05 21:04 11 0
갑자기 이렇게 우울하면 슬럼프인걸까 03.05 21:03 12 0
메가공무원 프패 강사 추천해주라 !!!! 03.05 21:03 19 0
공기업 사무직 준비하는익들아 어디준비중이야? 03.05 21:03 2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중인데 애인이랑 감정선 비슷해지는게 신기해1 03.05 21:03 63 0
다들 내일부터 아우터 뭐입을거야? 03.05 21:03 31 0
마티즈 그 과속 벌금 썰 아는 사람 있어??2 03.05 21:03 19 0
이성 사랑방 아플때 와주길 바라는 애인3 03.05 21:0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