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ㄹㅇ 본인 기준 가장 높응 사람이
넷상버전 말구


 
익인1
아유 그럴리가요! (한 대 맞고 싶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낼 뭐먹을지 골라주삼 육비vs.핫치즈싸이순살1 12.17 01:45 20 0
우리 집이 왜 이러나 얘기해봤는데 12.17 01:45 101 0
진짜 알바하는날만 성격이 더러워져 12.17 01:44 42 0
근데 만학도 간호학과 글 말야2 12.17 01:44 201 0
나 소개팅 못하겠는 이유 12.17 01:44 127 0
계엄 전에 엔화 환율 몇이었어? 5 12.17 01:44 184 0
너네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떨것같아1 12.17 01:43 115 0
테슬라 오늘 팔려고 했는데 미쳤다1 12.17 01:43 390 0
그래서 의료파업은 언제 끝날까??4 12.17 01:43 44 0
맘터 통다리 먹고 싶다1 12.17 01:4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아하는 마음 남은채로 헤어졌는데 안 슬플수가 있나? 12.17 01:43 74 0
이성 사랑방 대시 잘 거절하는 법 아는 사람..? 11 12.17 01:43 106 0
소개팅 했는데 느낌 안오면 애프터 안하는게 낫겠지?1 12.17 01:42 107 0
와 엄마 내말 귓등으로도 안듣나바6 12.17 01:42 118 0
살빼고 나서야 내가 무골반인걸 알게 됨 .. ㅠㅠ 15 12.17 01:42 752 0
롯데백화점 상품권 온라인에서 쓸 수 있는 곳 있어?? 12.17 01:42 16 0
아 배고파 양치라도 해야지 12.17 01:42 16 0
자다가 화장실 가는게 잘못된거야? 1 12.17 01:41 80 0
딱히 연차 쓸 일이 없어서 안 썼는데 내년에 12.17 01:41 23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 있을가? 12.17 01: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