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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7l
커가는게 느껴지는구낭...


 
익인1
한참 걸음마 떼고 뛰어다닐때.....
1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귀엽긴 하겠다
13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만 우다다 소리는 스트레스라서 얼른 커가지고 밖에서 뛰어놀았으면 싶더라
1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착하다 애기는 어쩔수 없긴한데 밑집은 스트레스 오지지ㅠㅠ
13일 전
글쓴이
난 관리실에 전화하려고 했는데 엄빠가 우리집 늦둥이 동생 막 클때 밑에집에서 전화오는거 너무 스트레스였다고 우리는 참자그래서 참는중이야...
13일 전
익인2
부모님 보살이다.. 맞아 그게 이웃의 정이지.. 쓰니 화이팅!!!!!!!!
13일 전
글쓴이
고마워 덕분에 나두 잘 참아볼게!!!!
13일 전
익인3
2년 지나면 좀 괜찮아져..^^ 우리 윗집은 아직 막내가 남긴했지만
1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익아 힘내자...
13일 전
익인4
육아중인데 나가면 감기 걸리고 집에선 못 뛰게하고 .... 그러다 에너지갸 넘치니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키카갔다가 또 감기 걸려오고 돌아버려오 🤦🏻‍♀️
13일 전
글쓴이
그러게.. 난 좀 시끄럽고 말지 윗집은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겠어....... 익도 고생이다...... 화이팅이야 정말..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사실 계속 참다가 오늘은 우다다 강도랑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쓴 글이라 진짜 익 말대로 하던가 해야겠다...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 고마워!!!
13일 전
익인6
우리 윗집 애는 7년째 우다다다....ㅎ
13일 전
글쓴이
아이고........
13일 전
익인7
이해는 해도 꼭 말은 해야해..
시끄럽다는거 말안하면 모름 안들리는줄 아는 사람들도잇서

13일 전
익인8
한번 말이라도 해보는게 좋아
나 옆집 시끄러워서 관리실 통해서
연락했는데 덜 시끄러워졌음ㅎ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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