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93 12.19 08:305262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1 12.19 13:4522641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10살차이인데......2222 64 12.19 08:3438382 2
이성 사랑방27-28살 여둥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50 12.19 10:532007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46 12.19 19:275797 0
사귈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3 12.16 21:30 133 0
좋아한다고 말만 안했지 표현은 있는대로 다 했거든?4 12.16 21:30 106 0
밀당하니까 좀 서운하네 12.16 21:30 29 0
애인 부모님이 말 별로 안하시고 말 안걸면 별로 맘에 안든다는걸까1 12.16 21:29 31 0
생일날 전애인한테 연락왔는데 그냥 예의상 한거 같지 .. ㅎ ㅜ5 12.16 21:29 161 0
이번주 만날까말까 고민되는 애랑 4 12.16 21:29 69 0
온실 속 화초 같다는 의미가 정확히 뭐야?5 12.16 21:29 114 0
이별 차인사람이 후회된다 헤어지고 생각 많이날거같다 하는거 착한척이야?9 12.16 21:26 188 0
난약간 결핍있는사람이좋아6 12.16 21:25 174 0
나랑 헤어져도 크게안힘들것같다는 사람4 12.16 21:24 113 0
엔티제 남자랑 사귀기 전 후 대화4 12.16 21:23 205 0
사랑 잘안식는 남자 특징=첫눈에 안반함11 12.16 21:22 418 0
식어도 그 사람한테 돈 쓰는고 안 아까운 사람 있었어?10 12.16 21:21 93 0
이별 아 염탐 잘 참다 들어갔는데 데이트 코스 추천 계정 새로 팔로한거 알게.. 1 12.16 21:21 66 0
엠비티아이 너무 믿지마. 잇티제 엣티제라도 연락 계속오고 맘정리 그렇게.. 3 12.16 21:18 91 0
불안형 사귀면 찐공포임11 12.16 21:17 241 0
문신 vs 담배 누가 더 싫어?12 12.16 21:16 104 0
썸붕 난 Estj는 가망없겠지25 12.16 21:16 186 0
저번주에 병원갔더니 큰 병원가는게 좋겠대서 오늘 연차내고 큰 병원 다녀.. 3 12.16 21:16 66 0
연애쉴까했는데 소개팅제의 들어오면 덥석무는 나 12.16 21:1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