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영국에서 거의 살다가 군대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윤석열 얘기하다가 deposition 이러는 거야
그래서 퇴위? 폐위시킴? 이로다가 퇴적물? 낙하? 이랬는데약간 답답해 하는 듯이
계속 어니라고 하다가 결국 사전 찾아서 증인석? 증인 녹취록? 이런거라는데
갑자기 언어 장벽이 너무 크게 느껴졌달까…나도 나름 토익 950이라 언어는 문제없다고 생각들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면 좀 힘등수도 있겠다 갑자기 현타왔오…
저 뜻으로 알려면 거의 bilingual정도는 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