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목구비이쁜데 안 꾸미는 애들?


 
익인1
그치
21시간 전
익인2
베이스는 괜찮은데 수수한느낌?
21시간 전
익인2
본분이 맞는듯
21시간 전
익인3
마즘
21시간 전
익인4
와 나 이런말 엄청 듣다가 꾸몄는데 걔가 선구안이었어......... 진짜 사람이 바뀜 ㅎ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327 7:5010312 5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54 12.16 23:586680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61 12.16 23:14526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11 7:3738917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6 15:467576 0
저번주 토욜에 시위 몇시까지햇어?? 8:57 10 0
차들 제발 꼬리물기 길막하지 마 8:57 18 0
요행 왔는데 엄마 두시간 풀메함 ㅜㅜ 이게 맞나 8:57 17 0
직장인덜아.. 너네 어떻게 쇼핑함?ㅠㅠ13 8:56 791 0
진짜 기본도 안되는사람 많구나 2 8:56 259 0
남자들은 누워있는 여자 별로야?5 8:55 120 0
주식 첨 해보는데 암것도 모르고 이상한 거 샀음ㅠ 8:55 72 0
코코넛커피스무디 VS 플레인요거트스무디 VS 체리콕1 8:55 18 0
생리는 진짜 기가 맥히는 것 같아 8:55 22 0
아 실외배변견도 아니고 8:55 18 0
주말에 술 마시고 1키로 찌고 아직 그대로인데 8:55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할 때 헤어짐을 생각하면서 사귀겠지..?ㅜ6 8:54 255 0
20대때 방황한 사람들 있어? 있다면 몇년 정도 방황했어?1 8:54 59 0
이성 사랑방/기타 돈 많고 외모 훌륭한 남자들 만나본 결과 4 8:53 186 0
아니 왜 자꾸 미냐고 8:53 17 0
왜케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지1 8:53 56 0
아 자소서 쓰기 귀찮다 8:52 16 0
원래 직장 동료끼리 소개팅 주선해주고 그래…??? 1 8:52 40 0
피부과 염증주사2 8:52 64 0
아 큰일났다 어제 마라샹궈 먹어서 화장실에 사는중 8: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