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잡담] 내 찜닭 국물 돌려줘 | 인스티즈



 
익인1
야무지게 흡수하샸네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헉 심하다
14일 전
글쓴이
처음시켜봤는데 이럴줄이야ㅠㅠ
14일 전
익인3
헉..
14일 전
익인4
으아 나는 이래서 당면 시러
14일 전
익인5
마치 당면논란 당면같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52 11:3289875 17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12 18:4932469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6 8:1175910 6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58 6:243761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5 13:0125147 0
여자들은 얼굴만 아는 남자한테 4 12.26 08:09 40 0
동생 다이어트한다고 엄마한테 성질내는거 짜증나네 12.26 08:08 90 0
과시는 결핍이다 이 말14 12.26 08:07 682 0
아 난 누워있는 게 너무 좋아...2 12.26 08:07 2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사친이 이러면 이해가???????8 12.26 08:07 214 0
한국 대통령중 전과가 없었던 사람은 단 2명12 12.26 08:06 1365 0
이성 사랑방 누구 잘못인지 12.26 08:06 38 0
adhd익 진짜 울고싶다 12.26 08:05 168 0
연하남이랑 썸타고 있는 익 있어?1 12.26 08:03 134 0
배고픈디 고구마먹을까 닭가슴살머글까1 12.26 08:03 15 0
노베이스도 재종 들어갈 수 있어??3 12.26 08:02 128 0
대음순에 뭐 났는데 이게 뭐야?? (혐오주의)21 12.26 08:01 1237 0
아 알바 가기시러 12.26 08:01 12 0
나한테 관심 있다는 사람이 이성으로 안보여2 12.26 08:01 26 0
강원도 살면 쿠팡알바는 불가네 11 12.26 08:00 875 0
아 오늘 한명 걸렀다28 12.26 08:00 1480 0
알바 아파서 하루 쉬어도 괜찮냐고 문자 남겼는데 1 12.26 07:59 103 0
우리 자매는 사이가 엄청 좋다??21 12.26 07:58 1040 0
상남자 같은 스타일 만나고 싶은데 실제로 끌리는 건 순둥이들이야.. 12.26 07:58 20 0
나 멘탈이 약한건가...1 12.26 07:58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