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신혼 부부이시고
대학 졸업하고 연락도 안하고
결혼식도 안가고 축의금도 안줬는데
신혼집이 우리집 근처라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집에 놀러가기로 함
그냥 케이크 사가는거 정도 
너무 조촐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케이크에 집들이 선물 정도할 능력은 안되는거>>?어떤 이벤트성으로 가는게 아니라면 집들이 선물 정도 준비해가는건 어땡?케이크 보단
21일 전
글쓴이
연락 아예 안하다 그냥 어쩌다 한 번 하는 사이라 애매해..
삼일 연속 연락해본적도 없음

21일 전
익인1
그럼 그냥 집들이 선물만 ㄱ~주문제작 케이크도 비싸잖아 가격 비슷하면 차라리 물건이 더 나을것 같애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뭔가 현실에서는 enf* 가 인기많고4 01.03 01:25 52 0
나 알바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10 01.03 01:25 105 0
원래 직장 다니면 다 패고 싶어져? 1 01.03 01:24 46 0
절개 쌍수 1월 말에 하는거 에바일까? 01.03 01:24 26 0
애인한테 잔소리 하면 안되겠지? 01.03 01:24 17 0
요즘 편의점에서 핫팩 팔아??1 01.03 01:24 2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오면 01.03 01:24 32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표현 잘 안 하고 전화 안 한다는 것도 다 시키면 함6 01.03 01:24 71 0
비염 없는 사람은 진자 맨날 오트리빈 뿌렸을때 상태로 사는거임??5 01.03 01:24 121 0
잘먹는다는거 좋은거야? 나 다 사람들이 밥 같이먹으면 저 말 꼭 들어6 01.03 01:23 111 0
이성 사랑방 과몰입ㅇㅇ istj 호감 있건 없건 연락텀 길어?4 01.03 01:23 227 0
아 나 감기걸려서 오늘 해외여행 가는거 안가고싶은데...3 01.03 01:23 94 0
칙촉 111111 빈츠222226 01.03 01:22 90 0
일 많은 계약직 있어? 2 01.03 01:22 35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전애인한테 전화왔는데3 01.03 01:22 326 0
안무섭게 생겼는데 다가가기 힘든사람은 뭐야? 67 01.03 01:22 415 0
유통기한 9일지난 우유 먹어도되나5 01.03 01:21 67 0
isfp끼리 친구면 보통 누가 먼저 연락함?20 01.03 01:21 403 0
대학병원에서 젤 빡센 간호부서는 응급실이야? 01.03 01:21 23 0
나 ISFJ임1 01.03 01:20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