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난 뭘 위해서 버티는 걸까


 
익인1
나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99 8:5442222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92 16:0415578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96 15:041530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5 9:5629298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734 0
노로바이러스 걸렸는데 이정도까지일수있어?(더러움주의) 12.16 21:57 27 0
라블렛 피어싱 진짜 안빠지네;1 12.16 21:57 25 0
공기 답답한데 창문 좀만 열까 12.16 21:57 21 0
천안익들 예쁜 카페나 밥집 추천 좀!1 12.16 21:57 33 0
트리트먼트만 잘 사용해줘도 머릿결 찰랑해져?1 12.16 21:56 27 0
우울증 식욕 엄청 많은것도 증상인가3 12.16 21:56 91 0
무기력증 병원 다니면 정말 나아지니... 12.16 21:56 29 0
다크닝없는 쿠션 추천 12.16 21:56 17 0
릴스에서 코 다섯번째 재수술 보고 식겁함3 12.16 21:56 502 0
프랜차이즈 피자집에서 사이드만 시켜도 배달돼?5 12.16 21:56 65 0
이상하다 타코야끼 16개 많다 생각했는데 12.16 21:55 21 0
진짜 좀 많이 힘드네 12.16 21:55 26 0
엽떡 향의 완성은 12.16 21:55 20 0
엄마 배움이 짧아서 배려가 없는 줄 알았는데 ㅜㅜ 걍 태생이 12.16 21:55 34 0
다들 워라벨vs연봉 뭐가 더 조음? 12.16 21:55 21 0
이거 남자 사람한테 선물하고 싶은데3 12.16 21:55 37 0
민초와 하와이언 피자가 세상을 구한다2 12.16 21:55 15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어장있음?3 12.16 21:55 11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을 아직 좋아하냐 사랑하냐는 질문에3 12.16 21:55 107 0
나 이거 눈앞머리에 여드름 같은 게 있는데6 12.16 21:5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