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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4/12/16)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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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꼬인 게 많네
5개월 전
익인1
사람들한테 그만좀 치여야될텐데
5개월 전
글쓴이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나이는 있는데ㅠ
비현실적인생각에사로잡혀서 나가질못해.
5개월 전
익인1
뭐든 크게 크게 하네 걱정도 너무 크게 하고 능력에 안맞게 일도 크게 벌려놨다가 그만두고
5개월 전
익인1
그거 조금만 줄여서 작은 것부터 하면
충분히 잘할 사람이네
5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병적인증상은 아무래도 병원가는게낫겠지? 혼자있으면 더 고립되고..성격에도문제가있나싶네ㅠ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당연히 병원가야지 믿을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잘못은 아닌데 그래도 나으려면 믿어봐야함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응응 사실 ㅂ있는데 현타와서 ..사주타로의지많이하고있고 거기에다가 갖다붙이고.. 빨리성공하고는싶고..그러다 30대됐어ㅎ..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빨리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욕심이 너무 커서 그래 약 잘먹고 치료 잘 받고 하면 괜찮아질거야 힘내라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ㅎㅎ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그 자리 그집? 암튼 거기에 계속 가만히 있는 게 너한테 되게 안좋아보임 숨이 안쉬어지고 막 몸 누르는 거 같애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래? 빨리나가야겠넹..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ㅇㅇ 안되면 밖에 나가서 카페라도 가거나 운동하거나 하면 좋을듯 분명 평범한 인생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잘 살거니까 걱정말구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고마웟
따뜻한밤보냉 ~
5개월 전
익인1
계속 큰대자가 보이는데 집에 대자로 뻗어있는거야 체중이 찐거야 뭐야
5개월 전
글쓴이
매일 누워있긴해..ㅎㅎ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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