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주제는 회사에서배운내용으로 ppt로 세미나에서 발표하는건데.. 2시간발표에 1시간은 질의응답이래


나 첫직장인데 원래이래?

한달뒤에 세미나인데 한달동안 ..하

어떻게...?

그만둘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9 12.18 15:424444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1 12.18 09:173709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8988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8 12.18 13:1526862 5
T1 조마쉬 트윗67 12.18 17:4614887 13
올리브영 타지점 환불 되나?4 12.16 23:40 42 0
인티하면 뭔가 충동소비 올라오는 거 같음3 12.16 23:40 40 0
그레이? 레드? (사진ㅇ)8 12.16 23:40 200 0
겨울이라 춥고 해 짧아서 무기력해지고 잠만 자 12.16 23:40 20 0
생리가 안 끝난다… 12.16 23:40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업소의심 3 12.16 23:39 118 0
겨울에 꾸밀 때 아우터 뭐 입어??17 12.16 23:39 683 0
이제 좋아하는 감정포기할라구2 12.16 23:39 42 0
군밤모자 무슨색살까2 12.16 23:39 23 0
친한 친구가 자꾸 살 빼래2 12.16 23:39 37 0
국가건강검진 자궁경부암 꼭 안 해도 되지?4 12.16 23:39 151 0
짱잘알들아 짱아 병원에서 집에 오는 날 3 12.16 23:39 30 0
아악 공부하기 싫어5 12.16 23:39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만원 이하 생일선물 너희라면 뭐받을래20 12.16 23:38 151 0
잡티제거하고 딱지앉은 시술 해본 사람있어???5 12.16 23:38 28 0
이성 사랑방 상대의 호감 없음을 확인하는 일은 괴로운 일이네5 12.16 23:38 318 0
돈 쓰려고 모으는데 막상 모으면 아까워서 못 씀7 12.16 23:38 28 0
이성 사랑방 이게 어려운 조건일까?1 12.16 23:38 60 0
걍 다 그만두고싶다1 12.16 23:38 26 0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한 세대< 이 말 너무 슬프다...1 12.16 23:3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