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0년 전에 심천-홍콩-마카오 루트로 여행갔다가

ㅇㅏ래 그림처럼 생긴 플라스틱 통에 우리나라 전병같은 과자에 고기.. 말린 거 올라간 과자를 잔뜩 사왔었는데 뭔지 아는 사람 있을까?ㅠㅠ

고기과자라고 불었었는데 절대 못 찾겠어..

[잡담] 중국 과자 잘 아는 사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04 16:042854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2 8:545426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2841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94 9:5642070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7925 0
친구들한테 전남친 언팔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겠대8 12.16 23:48 69 0
진짜 정신병 있는것같은사람이랑 대화 몇마디 해봤는데 무섭다; 2 12.16 23:48 156 0
아빠 해외근무 하다가 오셨는데 벌써 스트레스다...ㅠㅠ 12.16 23:48 366 0
만보도 안 걸었는데 다리가 왜 저릴까? 12.16 23:48 15 0
내가 시험 전날까지 공부를 안할줄은5 12.16 23:47 68 0
철도공사 코레일 다니면 티켓 못구했을때 구할수있고 그런 혜택이 있을까???1 12.16 23:47 22 0
친구 커플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2.16 23:47 56 0
이성 호감 올라가는 외적 포인트 말해보쟈28 12.16 23:47 607 0
맨날 빈손으로 와서3 12.16 23:4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넘긴 애인 7 12.16 23:46 69 0
내가 중딩 때부터 진짜 갖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고 오늘 이뤘거든?12 12.16 23:46 59 0
나 다이어트 6개월만에 앞자리 2번 바꼈어2 12.16 23:46 37 2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집사님들아6 12.16 23:46 30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7 0
부모 죽었는데22 12.16 23:46 820 0
나 하얀 니트 원피스 샀는데 이거 왤케 비치지 어케 입지 이거 12.16 23:46 18 0
내친구 빵집알바 하는데 진짜 빵 상상초월로 많이 받아오더라...1 12.16 23:46 201 0
요아정 그래놀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따로 달라함 ㅋㅋㅋ하 1 12.16 23:46 43 0
근데 나이들면서 친구랑 멀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거 아니야?8 12.16 23:45 133 0
1월되면 카페손님 줄어?3 12.16 23:4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