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다 괜찮은데


리섭이 있거든


괜찮은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자취익들아 너네 겨울에 가스비 얼마정도 나와? 12.16 20:54 22 0
1억 모으기 목표 달성했는데 다음 목표는 뭘로 잡아야할까ㅜ 2 12.16 20:54 23 0
보쌈을 밥이랑 먹는다고..?🙄8 12.16 20:54 579 0
이성 사랑방 식은거같은데 정인지 사랑인지 구분하는방법54 12.16 20:54 255 0
이성 사랑방 내 카톡 안보면 열받는데 답장오면 나도 답하기싫다..ㅋㅋ 12.16 20:54 48 0
우울증있는 동생 12.16 20:54 54 0
요즘 신입 mz vs 열심히하고 눈치빠름 누가더많아?4 12.16 20:54 180 0
아 연강시험공부 하기싫어1 12.16 20:54 19 0
이성 사랑방 27살 35살 연애 시작 하는거 비추야..? 14 12.16 20:53 168 0
난 급식 까르보나라 좋아하나봐..2 12.16 20:53 19 1
취업할때 예쁘고 자기관리 잘하고 싹싹해보이는게 학벌 몇단계는 넘을수 있어??3 12.16 20:53 49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 할때 귀걸이 해?4 12.16 20:53 90 0
이성 사랑방 20대 남익들은 목도리 선물 받으면 12 12.16 20:53 96 0
짠순이로 사는거 고치고싶어 7 12.16 20:53 60 0
학점 줄때 F는 빼고 계산해?? 3 12.16 20:53 55 0
이거 싸가지없어보여서 친구가없는건가5 12.16 20:52 31 0
언니들 고등학교때.......(07들 많이 들어와줘) 12.16 20:52 26 0
혹시 중고등학교 행정실 바쁜 시간 아는익??? 12.16 20:52 2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식은거같고 감정 없고 부담인데 12.16 20:52 43 0
나 요리 잘하나봐2 12.16 20:5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